6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수, 토 2회 출발 확정
후룬베이얼시 교통국, 문화관광국 관광설명회 개최
사진설명...설명회를 개최하고 한중양국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영석기자)
후룬베이얼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22항차 티웨이항공 후룬베이얼 전세기 운항을 확정하고, 지난 4월 27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조선 서울 명동에서 여행사, 언론사 초청 후룬베이얼시 전세기 노선 확정을 알리고, 주요 관광자원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후룬베이얼시 티웨이항공 전세기 운항을 발표하는
후룬베이얼시 문화관광국 왕보 국장
축사를 하는 배영창 한국여행업협회 회원사업국장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영창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원사업국장은 축사를 통해 “내몽골 후룬베이얼시 교통운수국 오길 국장님, 문화관광국 왕보 국장님과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후룬베이얼시와 서울 전세기 노선 개통으로 양국 관광협력 확대 및 상품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후룬베이얼시는 다양한 명소와 엑티비티를 여행자들에게 제공하는 인기있는 지역으로 고대 청나라의 고성, 역사박물관, 대초원 등 자연과 문화가 어루러진 여행지로 추천되는 곳으로 2025년도 중국 방한 관광객수는 580만 명으로 한국의 인바운드 전체 방문 관광객의 31%를 차지하는 최대 방한시장으로 위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방문객 중 여성이 58%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20-30대 MZ세대 중심으로 개별, 소규모 단체관광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광객 증가는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중국 정부와 한국정부의 관광객 무비자 제도가 큰 몫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번 중국 내몽골 후룬베이얼시 관광설명회를 통해 한중 양국 관광산업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인사말을 하는 오걸 후룬베이얼시 교통운수국 국장
이어, 후룬베이얼시 교통운수국 오걸 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한국~후룬베이얼시 전세기 운항에 많은 도움을 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후룬베이얼시의 가장 큰 관광 경쟁력은 끝없이 펼쳐지는 대초원, 몽골·어원커·다우르족 등 다양한 소수민족 문화, 러시아 접경 이국적 분위기, 습지와 자작나무 숲, 승마·유목 체험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청정자연의 보고로 이번 전세기를 통해 많은 한국관광객들이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후룬베이얼시의 주요관광자원에 대해 설명하는
문화관광국 왕보 국장
문화관광국 왕보국장은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북동부에 위치한 후룬베이얼시는 여름철 중국 최고의 초원관광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6-8월은 평균 기온이 18~25도 수준으로 쾌적해 한국 관광객들에게 ‘중국의 알프스’라는 평가도 받는 곳”이라며,“대표 관광지로 중국 4대 초원 중 하나로 불리는 후룬베이얼 대초원은 6~8월이면 초원이 가장 푸르게 변하며 야생화가 만개하고, 주요체험으로 승마, 몽골식 게르 숙박, 유목민 생활 체험, 다양한 몽골 전통공연, 초원 BBQ와 양고기 요리, 해질녁 노을 풍경은 압도적”이라고 후룬베이얼시의 매력에 대해 설명하고 “이번 전세기 운항 실적에 따라 정기노선 개설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티웨이항공 전세기 운항 일정
일정 : 6월 20일 ~ 9월 2일(총 22항차)
1항차 : 6월 20일 인천출발~후룬베이얼 하이라얼 동산공항 도착
매주 수요일(3박4일), 토요일(4박5일)
주 2 회 출발
중국인바운드 전담여행사
연변화상국제여행사
아웃바운드 전담여행사
호천국제여행사 02-6326-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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