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대표이사 김중호)이 자사몰에서만 판매하던 다양한 로고 상품 판매처를 네이버스토어, 쿠팡, 11번가 등 외부로 확대하며 부가 매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는다.
현재 에어서울은 여행의 기억을 특별히 간직하려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자사 브랜드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로고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기획해 ‘에어서울 기프트#’(www.airseoulgiftshop.co.kr)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번달부터는 모형비행기나 자체 제작한 일본 소도시 여행지도, 라인프렌즈 제휴 굿즈 등 인기 제품을 포함한 전 상품을 네이버스토어와 쿠팡, 11번가, G마켓 등 국내 대표이커머스몰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에어서울은 이를 통해 구매와 배송, 결제 등 전 과정에 있어 고객들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뿐 아니라 잠재 고객 노출 확대를 통한 매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 굿즈 판매처 확대를 기념해 다음주 새학기 맞이 신제품 출시와 관련 할인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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