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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평양 노을 품은 특별한 항해~사이판 ‘선셋 럭셔리 요트크루즈’ 인기
  • 이영석 기자
  • 업데이트2026-03-20 19:15:29
 
서태평양의 붉은 노을이
수평선 아래로 천천히 내려앉는 순간


잔잔한 파도 위를 미끄러지듯 항해하는
요트 위에서의 시간은

사이판 여행에서
가장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는다
.
 

서태평양 낙조를 바다 위에서 감상하는 선셋 럭셔리 요트크루즈가 사이판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낮에는 해양 액티비티와 관광을 즐기고, 저녁에는 바다 위에서 석양과 함께 식사와 공연을 즐기는 색다른 경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이판 선셋 럭셔리 요트크루즈는 보통 오후 늦게 출항해 2시간가량 진행된다. 투어는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 스카일링 코브 선착장 에서 출발해 사이판 서쪽 해안을 따라 항해하며 서태평양의 황금빛 노을을 감상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사이판 앞바다의 대표 명소인 마나가하섬 주변에 정박해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기다, 바다 위로 펼쳐지는 석양 풍경은 여행객의 마음을 훔치기에 충분하다.
 

승선하면서 준비된 화이트 와인, 음료수, 과일와 함께 애프너눈티를 즐기다 보면,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가수의 라이브공연이 펼쳐진다.
 

멋진 라이브공연과 함께 요트를 배경으로 선장님과 기념사진도 찍고, 스노클링, 패들보트, 투명카약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배도 출출해 질 시간에 랍스터와 바비큐, 참치요리 등 한국인 선장님이 직접 조리한 그날의 요리가 준비된다.
 

맥주, 소주와 함께 감칠맛 나는 요리를 함께 즐기고, 야외에서는 즉석 노래방이 오픈하며 음악과 춤을 즐기는 작은 선상파티가 펼쳐진다.
 

이 상품은 10명 안팎의 여행객들이 여유롭게 노을을 감상하며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신혼부부나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최근에는 마라톤이나 골프, 인센티브 여행 등 다양한 목적의 관광객들이 사이판을 찾으면서 선셋 럭셔리 요트크루즈를 여행 일정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으로 선택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1인당 가격은  5만9000원으로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문의 및 예약 마나가하예약센터 사이판
https://smartstore.naver.com/viptravelcenter/category/1cbc6fc7bf84445fb009bc7586a7cd2c?c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