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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관광인포럼(TITF) 제4대 김정배 회장 취임
  • 이영석 기자
  • 업데이트2026-03-19 19:49:55
김 신임회장 “한국관광산업 대전환 이끌 엔진되겠다” 강조
유진룡 전임 회장 “관광포럼 지원. 영원한 후원자로 남겠다”
 

사진설명...()국제관광인포럼(TITF)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3대 유진룡 회장(우측)과 제4대 김정배 회장(좌측)이 축하 꽃다발을 받고 함께 기념사진 촬영.
 
()국제관광인포럼(TITF)이 지난 18일 광화문 고봉삼계탕에서 제3대 유진룡 회장의 이임식과 제4대 김정배 신임 회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수장 교체를 넘어 급변하는 글로벌 관광시장에서 한국관광의 새로운 물그릇을 키우겠다는 김정배 호()’의 강력한 출범 선언이었다.
 

사진설명...()국제관광인포럼(TITF) 회장 이·취임식장에 참석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좌측에서 두 번째)이 김정배 신임 회장(좌측에서 세 번째)의 손을 높이 치켜들며 포럼 발전과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사진설명...신중목 (사)국제관광인포럼 후원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직접 사회를 보며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제관광인포럼 신연성 해외 담당 부회장, 금기형 사무총장, 신중목 후원회장을 비롯해 포럼 이사와 회원 55명이 참석했다.
 

사진설명...()국제관광인포럼(TITF)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임하는 제3대 유진룡 회장(사진 우측에서 2번째)과 제4대 김정배 회장(사진 좌측에서 2번째)에게 꽃다발을 전한 후 기념사진 촬영.
 

3대 회장으로 이 포럼을 반석 위에 올려놓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대한민국 대통령 임기보다 긴 시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며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우리 포럼의 가장 큰 자산은 포럼 회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서로를 돕는 겸손함에 있었다, “이제 사탕을 나눠줄 줄 아는 넉넉한 인심의 김정배 신임 회장에게 자리를 넘기게 되어 매우 기쁘다. 회장직은 내려놓지만, 영원한 회원으로서 포럼과 여러분을 돕는 일에 주저하지 않겠다고 밝혀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사진설명...()국제관광인포럼(TITF)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4대 김정배 회장(좌측)에게 이자영 포럼 이사(한남관광 대표이사)(우측)가 취임 축하 화환을 전달했다.
 
새롭게 ()국제관광인포럼 지휘봉을 잡은 제4대 김정배 회장은 문체부에서 사무관부터 시작해 제2차관까지 역임했던 40여 년 경력의 관료 출신답게 날카로운 통찰과 구체적인 수치를 취임사를 통해 제시했다.
 

김 회장은 포럼 주인은 회장도, 후원회장도 아닌, 엑셀 명부에 기록된 529명의 회원 모두라며, “우리 회원 521명이 서로를 잇는다면 무려 153,460개의 연결고리(Action)가 창출된다. 이 거대한 네트워크가 바로 한국관광의 대전환을 이끌 엔진이 될 것이라고 관광 수학을 통해 포럼 비전을 설명했다.
또한, “장관을 배출한 이곳 고봉의 기운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관광의 최고봉(高峰)을 지향하되, 회원 서로가 서로를 받들고 모시는 고봉(高捧) , 따뜻한 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잊지 않겠다. 오는 6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2026 국제관광산업컨퍼런스에는 15개국에서 관광 장·차관 및 청장급 고위 인사 20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며,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의 장이 될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각국의 관광 정보 교류 및 관광 발전을 위한 글로벌 토론의 장으로 만들겠다, 올해 국제관광포럼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도 밝혔다.
, 김 회장은 올해 핵심 주제는 지속 가능한 장기 체류형 여행(Slow Travel) 디지털 로드 워케이션(Workation)”이라며, “ 지난 2월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선포된 방한 관광 3천만 시대지역 관광 활성화라는 국정 과제에도 잘 부합되는 주제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설명...오는 4월 9일 백령도 1박2일 팸투어를 지원하는
이광현 까나라여행사대표(사진 좌)를 소개해는 신중목 후원회장.


 
 

()국제관광인포럼(TITF) 회장 이·취임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국제관광인포럼은 2013년 발족 이후,소재필(1), 조현재(2), 유진룡(3) 회장을 거치며 매년 세계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며,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민간 최고 권위의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설명...이날 행사를 마무리하며 화이팅을 외치는 포럼 회원들..

김정배 제 4대 신임 회장과 함께 새로운 도약기를 맞게 된 포럼은 2026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13년간의 역사를 바탕으로 다가올 새로운 100년을 향해 힘찬 질주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