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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관광청 X 클투, 사이판 마라톤 통해 전략적 협업 선보여
  • 이영석 기자
  • 업데이트2026-01-23 19:48:38
<사이판 마라톤 런투어 1기>모집 기념
89만 원 특가 상품 출시
 

마리아나관광청은 러닝 전문 여행 플랫폼 클투 (CLTOO)와의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사이판 마라톤을 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알린다.
 
오는 3월 7일 열릴 사이판 마라톤을 통해 사이판을 경험하는 새로운 여행 콘텐츠 “사이판 마라톤 런투어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마라톤 참가를 중심으로 여행의 리듬을 재구성한 이번 런투어는 달리고, 쉬고, 기록하는 과정을 하나의 여정으로 엮은 러닝 특화 여행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3월 5일부터 9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풀코스부터 5km까지 자신의 러닝 수준에 맞춰 사이판 마라톤에 참가할 수 있다. 
 
왕복항공권과 마이크로 비치에 위치한 크라운플라자리조트 사이판(Crowne Plaza Resort Saipan) 
숙박, 마라톤 참가권이 포함된 러닝 특화 여행 상품으로, 89만 원 특가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대회 참가를 중심으로 자유 일정과 모닝 런 완주를 기념하는 프로그램 등이 함께 구성돼, 단순한 대회 참가를 넘어 러닝을 통해 여행지를 보다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사이판 런투어 론칭을 기념해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런투어 상품에는 “달리는 아나운서”로 알려진 박지혜 아나운서를 비롯해 다양한 러닝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사이판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러닝과 여행의 주요한 순간을 기록할 예정이며, 현지 일정에 러닝 전문 포토그래퍼도 동행해 참가자들의 뜻깊은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낼 계획이다.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구정회 이사는 “클투와의 협업을 통해 사이판을 러닝 여행지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데 힘쓸 예정”이라며, “사이판 마라톤 코스는 평탄한 지형과 태평양을 조망할 수 있는 탁 트인 풍경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코스 맛집이다. 마리아나관광청은 이러한 차별화된 장점을 부각시켜 기록 경쟁을 넘어 경험 중심의 스포츠/레저 여행지로서 사이판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사이판 마라톤 런투어 1기는 오는 2월 20일까지 선착순 모집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클투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북마리아나 제도 (CNMI: Commonwealth of the Northern Mariana Islands)는 사이판, 티니안, 로타 등 1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태평양에 자리한 대표적인 휴양지이다. 원주민인 차모로인과 캐롤리니언인을 비롯해 다양한 민족이 공존하며, 공용어는 영어, 차모로어, 캐롤리니언어이다.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약 4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아름다운 백사장과 연중 온화한 열대 기후로 휴식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해양 스포츠, 골프, 마라톤 등 다양한 레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최상의 리조트들과 역사적인 유적지, 다채로운 지역 축제들도 있다. 사이판, 티니안, 로타 등 주요 섬 간 이동은 스타 마리아나스 (Star Marianas Air) 및 맥스 (MACS: Micronesian Air Connection Services)로 이동 가능하다. 북마리아나 제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리아나관광청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themarianas_kr 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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