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敦樸若谷‧知行以明 The Art of Mastery’
호텔의 슬로건 ‘敦樸若谷‧知行以明 The Art of Mastery’은 완벽을 추구하며, 자아 탐구와 고품질 서비스를 지향한다.
더 랜디스 타이베이 호텔(The Landis Taipei)은 타이베이 중심 교통 요지(중산초등학교역 도보 3분)에 위치해 있어 대만을 찾는 개별여행객들이 선호하는 호텔로 최근들어 한국개별여행객들의 발길도 이어지면서 1층 레스토랑에는 한국어 메뉴판도 선보이고 있다.
1979년 오픈했으며 프랑스 벨에포크 시대에서 영감받은 예술적 디자인으로 219개 객실(슈페리어룸 142개, 디럭스룸 39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15개, 코너 스위트 20개를 갖추고 있으며 모든 객실에는 고급 비데, 욕조, 무료 와이파이, 개인 금고가 설치돼 있으며 웰컴 과일도 제공한다.
교통부 관광서 서비스상 7년 연속 수상(최다 수상 기록), 트립어드바이저, 부킹닷컴 등에서 우수 숙소 선정, 미슐랭 레스토랑 2곳, Wine Spectator ‘Best of Awards of Excellence’ 5회 연속 수상 경력도 있다.
프랑스 외무부가 선정 ‘구드 프랑스’ 레스토랑 La Brasserie(바세리 홀)은 벨에포크 스타일 인테리어로 전일 식사를 제공한다.(조식~야식)
2020년부터는 와인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에서 글라스 2개에 해당하는 ‘Best of Awards of Excellence’ 타이틀을 획득했다.
벨에포크시대를 연상시키는 La Brasserie 내부에는 황금색난간, 버건디색 소파가 놓여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침, 점심, 저녁은 물론 야식까지 제공하는 올데이다이닝으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항저우 요리 전문 미슐랭 1스타 중식당 ‘Tien Hsiang Lo(天香樓, 티엔샹로)
항저우 요리 전문 미슐랭 1스타 중식당 ‘Tien Hsiang Lo(天香樓, 티엔샹로)’는 송나라 문화를 테마로 항저우 전통요리의 풍미를 고수하고 항저우 음식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서호10경으로 둘러싸인 이 레스토랑의 실내디자인과 항저우 음식과 연회를 묘사한 시사를 통해서 공간의 미학과 우아한 항저우 음식에 깃든 풍부한 문화적 정서를 만끽할 수 있고, 레스토랑 구석구석에는 송나라 문인이 갖춰야 할 4가지 교양인 점다(點茶 : 차우리기), 삽화(插花 : 꽃꽂이), 괘화(掛畫 : 그림감상), 분향(焚香 : 향피우기)을 통해 송나라 사람들이 추구하던 생활의 미학을엿볼 수 있다.
2018년 세계유일의 미슐랭 1스타 항저우요리전문점으로 선정돼 전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사랑받도 있다.
고급 프렌치 다이닝 미슐랭 1스타 ‘Paris 1930 de Hideki Takayama'
고급 프렌치 다이닝 미슐랭 1스타 ‘Paris 1930 de Hideki Takayama(타이완 최초의 프렌치파인 다이닝)’는 보퀴즈 도르 5위 일본인 셰프가 운영하고 있으며, 타이완 최초로 2022년 미슐랭 소믈리에상을 수상했다.
유럽식 전통 빵과 디저트 전문 ‘Liz Gastronomy’는 주변에서 인기 있는 베이커리 핫플로 전통 프랑스식 디저트와 유럽식빵으로 유명하다,
부대시설로는 비즈니스 센터(24시간 운영, 2시간 무료 이용, 고속 와이파이, 복사/팩스 가능), 휘트니스센터(사우나 포함), 대형 연회 및 이벤트가 가능한 중소 연회장을 갖추고 있다.
한국인관광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Celine Chang 세일즈마케팅 이사(사진 우측)
Sherry Tu 세일즈마케팅메니저(사진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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