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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요트 위에서 즐기는 특별한 선셋!
  • 이영석 기자
  • 업데이트2025-03-12 13:01:18
코타키나발루 럭셔리 패키지 상품 출시
오는 3월 21일까지 매일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통해 출발

 코타키나발루 시내와 가깝고 다양한 부대시설 보유한 5성급 호텔
 쇼핑 시간 미포함, 오롯이 여행에만 집중
 랜드마크 관광뿐만 아니라 럭셔리 요트서 선셋 및 반딧불 투어

노랑풍선은 럭셔리 요트에서 석양과 아름다운 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 상품을 출시했다.
 

오는 3월 21일까지 매일 진에어와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아시아를 통해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코타키나발루 시내에 위치해 공항과도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레스토랑과 수영장, 키즈클럽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보유한 '수트라하버 퍼시픽' 호텔에서 전 일정 숙박한다.

아울러 쇼핑 시간이 포함돼 있지 않아 오롯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럭셔리한 요트 위에서 세계 3대 선셋으로 유명한 코타키나발루의 석양도 보고 어두운 밤하늘을 밝히는 반딧불 투어까지 함께 하며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맘껏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노클링과 코타키나발루 섬 투어가 곁들여진 '아일랜드 호핑투어'와 ▲사바주청사 ▲이슬람사원 ▲제셜턴포인트 등 코타키나발루의 주요 랜드마크도 둘러볼 수 있다.

노랑풍선은 본 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수트라하버 16시 레이트 체크아웃 △스낵바구니(객실당 1개)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는 아름다운 남국의 휴양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여행지"라며 "이번 여행을 통해 세계 3대 석양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코타키나발루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