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 상호 협력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 이하 KATA)는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대표 원성역, 이하 벨포레리조트)는 9월 12일 벨포레리조트 미디어센터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활성화를 위한 협력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KATA 오창희 회장과 정후연 부회장이 함께하였으며, 벨포레리조트에서는 강희두 본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벨포레리조트는 충북 증평군에 있으며, 20만평 천연 유양림에 조성된 골프코스와 원남호를 감싸는 아름다운 콘도와 다양한 공간에서 위크샵, 세미나, 연회를 개최할 수 있고, 모토아레나와 놀이시설 등 다양한 엑티비티 시설과 체험형 목장을 갖추고 있다. (www.blackstonebelleforet.com)
KATA와 벨포레리조트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상호 기관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협력사업과 공동 발전 방안 마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벨포레리조트는 KATA 특별회원으로도 가입하였다.
벨포레리조트 강희두 본부장은 “저희 리조트는 숲과 호수가 함께하고 있으며, 휴양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발전 개발되고 있습니다. 협약을 통해 국내외관광객에게 좋은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KATA 오창희 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협업하여, 상호 윈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벨포레리조트의 좋은 시설들을 보니,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휴양지이자 목적지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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