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여행
캐나다 알버타관광청 ‘2024 알버타 관광대표단 방한 미션’ 성료
  • 이영석 기자
  • 업데이트2024-06-12 19:50:55
알버타주 관광체육부 장관 등 관광산업 대표 인사들 대거 참석
신한카드와 공동 마케팅 추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
 

지난 6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캐나다의 알버타주 관광대표단이 한국을 찾아 올 5월 인천-캘거리로 직항이 생겨 한층 더 가까워진 알버타주를 한국 시장에 적극 알렸다. 
 

 

한국 시장의 알버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미션에는 역대 최초로 알버타주 관광체육부 장관과 알버타관광청 및 주요 지역관광청들의 기관장 그리고 캘거리로의 직항을 운항하는 웨스트젯 등 알버타주 관광산업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큰 관심을 끌었다.
 

알버타는 캐나다 대표 여행지, 로키산맥을 품은 밴프와 재스퍼 국립공원이 자리한 곳이며 대표적인 도시로는 캘거리와 에드먼튼이 있다.
 
방한팀 명단
조셉 스코우, 알버타주정부 관광체육부 장관
벤자민 맥케이, 알버타 주정부 관광체육부 수석 보좌관
데이비드 골드스테인, 알버타주관광청 관광청장
태니스 개프니, 알버타주관광청 CMO
달린 페도로신, 알버타주관광청 해외시장담당 상무
론다 휴, 알버타주관광청 해외시장담당 매니저
알리샤 레이놀즈, 캘거리관광청 관광청장
레슬리 부르스, 밴프 레이크루이스관광청 관광청장
레이첼 루드윅, 캔모어 카나나스키스관광청 관광청장
타일러 리오펠, 재스퍼 관광청 관광청장
트레이시 베드날드, 에드먼튼 관광청 관광청장
앤디 깁슨, 웨스트젯항공 대외협력부 부사장
아만다 이르피노, 웨스트젯항공 영업이사
토드 린지, 웨스트젯항공 해외영업 시니어 매니저

 
이번 미션은 지난 518일 취항한 인천-캘거리 직항으로 그 중요성이 커진 한국 시장을 찾아 여행업계, 미디어 파트너는 물론 변화하는 한국여행시장에서 효과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과의 협업을 도모하고 알버타를 대표하는 로키 지역 외에 숨겨진 보석 같은 다양한 여행지를 알리는데 그 주안점을 두었다.
 

데이비드 골드스테인 알버타관광청장알버타관광청은 관광청 업무의 세 가지 핵심 키워드인 마케팅, 접근성, 여행지 및 상품 개발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며 알버타주는 팬데믹 이후 예상보다 2년이나 빠르게 회복하며 지난해에 이미 2019년 수준을 넘어서, 캐나다의 주 중 가장 빠르게 회복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고 전했다.
 


조셉 스코우 알버타주정부 관광체육부 장관 역시 2035년까지 알버타주의 관광 수입을 200억 달러로 현재보다 두 배 증가시키는 목표를 발표하면서, “알버타관광청과 주요 지역 관광청은 대한민국 업계 관계자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여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라며 한국은 아시아 시장의 중요한 거점인 만큼 관심과 투자에 신경을 쓰고 있다. 지난달 웨스트젯 항공의 인천-캘거리 직항 신규 취항 직후 열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알버타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틀간 일정을 통해 미디어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형 종합 여행사, OTA, 방송사, 홈쇼핑 채널 등을 직접 방문하여 한국 시장의 독특한 여행시장 및 미디어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파트너십 기회에 대해 긴밀히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1일에는 국내 최대 카드사, 신한카드와 알버타를 방문하는 한국 여행객 대상 서비스를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의 고객 기반과 노하우를 활용해 알버타를 방문하는 신한카드 고객들에게 유익하고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빅테이터 역량을 가진 신한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캐나다 여행 가능성이 높은 고객군을 선별하고 항공권 및 숙소를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