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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급 부상한 캐나다 ‘캐나다 여행 통역되나요?’
  • 이영석 기자
  • 업데이트2026-02-02 17:37:10
촬영지 연계한 알버타 신규 상품개발 홍보 설명회 개최
웨스트젯, 2026년 인천–캘거리 최대 주 6회 운항
 
         "캐나다 여행 통역 되나요?" 행사를 진행하는 이상미 캐나다관광청 이사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김선호, 고윤정 주연) 열풍이 캐나다 알버타 여행지도를 바꾸고 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통역사 주호진(김선호)과 글로벌 스타 차무희(고윤정)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작품 속 주요 배경 중 하나로 캐나다 알버타주의 다양한 풍경이 등장한다.

작품은 공개 이후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무대가 된 알버타주는 대한민국 면적의 약 7배에 달하는 광활한 지역으로, 한국에서는 웨스트젯 직항편을 이용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배드랜즈 ⓒ Travel Alberta  Stevin Tuchiwsky_

웅장한 산세로 잘 알려진 캐네디언 로키를 비롯해, 알버타주는 다채로운 자연과 도시 풍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알버타주의 대표 도시인 캘거리는 캘거리 타워를 중심으로 한 인상적인 스카이라인을 자랑하며,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인 밴프 국립공원과 그 인근의 산악 마을 캔모어, 캐나다 로키 중심부에 위치한 산악 휴양지 카나나스키스, 그리고 수천만 년에 걸친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독특한 지형의 배드랜즈까지 한 지역에서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캐나다관광청과 알버타주관광청, 웨스트젯은 129일 주요 여행사 50개사를 초청 캐나다 여행 통역 되나요? 2026 알버타주 상품개발 세미나를 통해 드라마 촬영 배경지 알버타주 관광지와 여행사들이 판매하기 좋은 프로그램 일정, 웨스트젯 일정과 여행사 커미션 정책과 정산시스템을 함께 소개했다.
 

이상미 캐나다관광청 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세미나는 최근 글로벌 넷플릭스 1위를 달성한 드라마 '이 사랑 통역되나요?'의 캐나다 로케이션 촬영지를 중심으로, 캐나다 앨버타주 여행지 매력과 웨스트젯 2026년 운항일정과 여행사 정책을 소개한다고 설명했다.
 

웨스트젯은 '인천-캘거리' 독점 직항 노선,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서비스, 2026년 연장된 운항 스케줄 등 핵심 강점을 설명하고, 여행사 대상 커미션 정책 및 변경된 FTS 정산 시스템에 대해 안내했다.

웨스트젯 권은미 부장과 이정훈 차장은 넷플릭스 드라마 인기로 인천~캘거리 노선이 올해도 높은 탑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웨스트젯 권은미 부장
 

인천~캘거리 직항노선은 취항 이후 연평균 탑승률 90%를 상회했으며, 성수기에는 96%를 기록할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흥행과도 맞물려 2026년에는 작년보다 더 긴 기간 동안 직항노선(330~119, 최대 주 6)을 운항할 계획이다.

 

인천에서 오후 845분 출발해 캘거리에 오후 410(현지 시각)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여행사 대상 커미션 정책은 공시 운임에 대한 기본 커미션과 계약된 대리점에 제공되는 추가 커미션/프라이빗 요금이 있다.
커미션 요율은 이코노미 3%, 프리미엄 이코노미 7%, 비즈니스 10%, 주의사항은 커미션은 자동 반영되므로 발권 시 '0'으로 입력해야 한다.
FTS시스템은 최대 7년간 데이터를 저장하며, 기존 BSP 빌링 일정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웨스트젯 이정훈 차장
 

웨스트젯은 캐나다 최고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항공사다.
그 이유는 플랫 배드(Flat-bed)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석과
 
 
프리미엄좌석
 
 
이코노미좌석 등 다양한 좌석을 갖추고

비행시간 동안 와인과 기내식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풀서비스항공기(FSC)를 운항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알버타주관광청 조민선 이사

 

조민선 이사는 세미나에 참석한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드라마 속에 자연스럽게 담긴 알버타주의 풍경을 활용해 여행사들이 보다 경쟁력 있는 상품과 차별화된 세일즈 포인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며, 여행사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알버타주의 차별화된 상품개발은 물론 실질적인 판매성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조 이사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작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등장한 캐나다 촬영지를 공개했다

작품 속 장면을 통해 소개된 캐나다 알버타주의 촬영지를 따라, 작품의 여운을 여행으로 이어갈 수 있는 추천 상품도 함께 소개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등장한 캐나다 촬영지

캘거리(Calgary)
 
캘거리 ⓒ Travel Alberta  Karl Lee_

캘거리는 알버타주 최대 도시로 캐나다 로키산맥으로 가는 관문의 도시다.
캐나다 서부의 개척 정신, 활기차고 세련된 거리,
캐나다 청정 자연에서 자라난 다양한 식재료,
과거와 현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멋진 도시로
밴프를 가기 전후로 더 머무르며 꼭 함께 여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
 
스티븐 애비뉴(Stephen Avenue)
스티븐 애비뉴는 캘거리 시내 중심에 위치한 보행자 전용 거리다.
캘거리 최대의 번화가로 1880년대와 1930년대 사이에 조성됐다.
현재도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30여 채 이상의 건물들이 보존되어 있고
쇼핑센터
, 부티크, 갤러리, 공연장, 레스토랑, 카페, , 호텔 등이 자리 잡고 있다.
 
헤리티지 파크(Heritage Park)

 
캘거리 헤리티지 파크 ⓒ Heritage Park Historical Village_

캘거리 헤리티지 파크는 186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캐나다 서부의 역사를 재현한 곳이다
.
각기 다른 시대를 대표하는 네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캐나다 서부 정착민의 삶을 보여주는 곳으로
차무희와 히로가 본격적인 프로그램 촬영을 시작한 장소로 소개되었다
.
캘거리의 과거를 배경으로 재미있는 사진도 남길 수 있다.
 

마운트 플레젠트 뷰 포인트(Mt. Pleasant View Point)

 
캘거리_Mt pleasant_ⓒ  Destination Canada_

마운트 플레젠트 뷰 포인트는 보우 강 근처에 위치한다.
캘거리의 멋진 스카이라인, 보우 강, 유서 깊은 센터 스트리트 다리 등이
파노라마로 펼쳐져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로
작품의 두 주인공이 캐나다 도착 후 밤에 산책을 한 곳이 바로 이곳이다
.
 
갤럭시 다이너(Galaxie Diner)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캘거리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1940년대의 캐나다의 레스토랑 분위기를 재현하고 있다.
합리적인 금액에 캘거리의 브런치를 맛볼 수 있다.
주인공들이 파머스 마켓을 다녀온 후 커피를 마시며
네 잎 클로버와 오로라를 이야기하는 하는 장소로 등장했다
.

 
 
배드랜즈(Badlands)

 
배드랜즈 ⓒ Travel Alberta  Stevin Tuchiwsky_

알버타주 남부에 위치한 배드랜즈는 건조한 기후,
침식 작용으로 수천만 년에 걸쳐 형성된 독특한 지형이다.
연약한 퇴적암이 비와 바람에 빠르게 침식되며 깊은 협곡과
뾰족한 능선
, 후두스와 같은 극적인 풍경을 만들어 냈다.
수천만 년 전 공룡들이 실제로 살았던 땅으로
백악기 후기 공룡의 화석이 발견된 사실로도 유명하다
.
캘거리에서는 단 1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홀슈캐년(Horseshoe Canyon)
홀슈캐년은 배드랜즈 지역을 대표하는 지형 중 하나다.
이름 그대로 말발굽처럼 U자 모양으로 굽어있는 형태로
협곡의 독특한 풍경이 인상적이다
.
암석층은 약 7000만 년 전 백악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협곡 주면으로 다양한 하이킹 트레일을 따라 걷기에도 좋다
.
차무희와 히로가 렌즈 찾기 소동을 해결한 후 오후 촬영을 진행한 곳.
 
드럼헬러(Drumheller)
드럼헬러는 '세계 공룡의 수도'로 불리는 곳으로
실제로도 역사적으로 중요한 화석들이 발견되었다
.
캐나다 배드랜즈에 자리 잡은 마을로
배드랜즈와 공룡 주립공원을 여행하기 좋은 위치다
.



로얄 티렐 박물관(Royal Tyrrell Museum)

 
배드랜즈_로얄 티렐 박물관 ⓒ Travel Alberta  Dave Lieske_

드럼헬러에 위치한 로얄 티렐 박물관은 공룡과 고생물학을 주제로 한 박물관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공룡 화석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16만여점의 화석을 소장하고 있고,
그중 알버타주에서 처음 발견되어 지역의 이름을 딴
알베르토사우르스
(Albertosaurus)도 바로 여기에 있다.
 


캐네디언 로키

밴프, 캔모어, 카나나스키스(Banff, Canmore, Kananaskis)

 
카나나스키스 ⓒ Travel Alberta  AV Wakefield_

캐네디언 로키는 캐나다의 로키산맥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곳이다.
고산 초원, 반짝이는 빙하, 울창한 숲, 에메랄드빛 호수,
눈 쌓인 봉우리 등 대자연의 모습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청정하고도 광활한 풍경으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캐네디언 로키의 중심에 밴프 국립공원이 자리 잡고 있고,
캘거리에서는 차로 약 1시간 30분이면 닿을 수 있다.


밴프 타운(Banff Town)

 
밴프 타운 ⓒ Banff & Lake Louise Tourism  Paul Zizka_

밴프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산악 타운인 밴프는 캐네디언 로키를 찾는
여행객들이 꼭 방문할 수밖에 없는 마을이다
.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밴프 타운은 밴프 국립공원뿐만 아니라 캐네디언 로키를 경험하기 위한 거점으로 밴프에서 머물면서 캐네디언 로키의 다양한 명소를 함께 여행하기 좋다. 작품 속 주인공들이 캘거리에서 드라이브해서 도착한 곳이 바로 여기다.
 
캐스케이드 오브 타임 정원(Cascade of Time Gardens)
정원 이름에 캐스케이드라는 말이 들어간 이유는 약 5km 거리에 위치한 높이 2,998m의 캐스케이드산의 절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감상할 수 있는 정원이기 때문이다. 작품 속에서 차무희가 증기 시계 앞의 히로를 발견한 후 주호진과 함께 예쁜 캐스케이드산과 밴프 타운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곳의 배경이 되었다.
 
어퍼 카나나스키스 호수(Upper Kananaskis Lake)
어퍼 카나나스키스 호수 ⓒ Travel Alberta  C B Advertising_

카나나스키스는 캔모어를 둘러싸고 밴프 국립공원과 맞닿아 있는
대자연의 놀이터와도 같은 곳이다
.
마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듯한 거칠고도 순수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는 듯하다.
캘거리에서 서쪽으로 단 1시간 거리로
작품 속 주인공인 차무희와 주호진이 오로라를 감상한 곳이 바로 여기다
.
하이킹 코스가 조성되어 있어 트레일을 따라
아름다운 카나나스키스의 풍광을 감상하기에도 좋다
.


캔모어(Canmore)

 
캔모어 다운타운 ⓒ Travel Alberta  Sameer Ahmed_

캔모어는 카나나스키스 컨트리의 우뚝 솟은 봉우리와 흐르는 계곡에 둘러싸인 작지만 활기찬 산악 마을이다. 캘거리에서 서쪽으로 약 1시간, 밴프까지는 차로 단 15~20분 거리로 캐내디언 로키의 여러 스폿들을 함께 여행하기 좋다. 캔모어 다운타운과 중심부에서는 아름다운 산맥을 배경으로 한 미술관, 카페, 레스토랑, 숍들이 모여 있어 작은 마을의 매력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



쿼리 호수(Quarry Lake)

 
쿼리 호수(Quarry Lake)_ⓒ Travel Alberta  Katie Goldie_

쿼리 호수는 캔모어에 위치한 호수로, 지역 주민들에게도 사랑받는 대표적인 공원 중 한 곳이다. 호수를 둘러싼 숲과 산이 조화를 이루며 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작품에서는 주요 인물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로맨틱한 장소로 등장한다. 캔모어 시내에서 자동차로 약 5, 도보로는 약 40분 정도 소요되며, 호수 주변으로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여유롭게 걷거나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다.

 

 

한편, 웨스트젯은 인천캘거리 노선을 직항으로 운항하고 있다.
 

2026년에는 330일부터 119일까지 최대 주 6회 운항이 예정되어 있으며,
캘거리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10시간 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