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부터 쿠폰 발급, 6월 5일부터 투숙 가능
국내 여행 수요가 높아지는 여름 시즌을 맞아, 트립비토즈가 ‘2025 숙박세일페스타’와 함께 역대급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6월 2일부터 쿠폰 발급이 시작되며, 6월 5일부터 실제 투숙이 가능하다.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지역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쿠폰과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져 소비자 체감 할인 폭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숙박세일페스타에서는 가격대에 따라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7만 원 이상 예약 시 3만 원, 7만 원 미만일 경우 2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본인 인증을 거쳐 트립비토즈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간편하게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트립비토즈는 여기에 더해 다양한 중복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자사 앱을 통해 예약할 경우 결제 금액의 7퍼센트가 할인되며, 최대 3만원까지 절감할 수 있다. 또한 NICE평가정보의 여행마이데이터 서비스인 '나이스지키미 여행어때'에서 여행지를 추천받은 고객은 추가 10퍼센트, 최대 3만원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받을 수 있다.단, 두 가지 추가 할인은 중복 적용이 불가능해 하나만 선택해야 하며, 숙박세일페스타 기본 쿠폰과는 각각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를 이용하면 최대 1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예약 시 해당 결제 수단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되어,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한층 높일 수 있다.
결과적으로 고객은 최대 7만원까지 숙박비를 줄일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트립비토즈 곽노흥 본부장은 “이번 숙박세일페스타는 많은 고객들이 여름철 국내 여행을 보다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도 양질의 숙박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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