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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다낭 특가 항공권 판매...
  • 이영석 기자
  • 업데이트2023-03-16 20:12:11
편도총액 13만5,4000원부터
탑승객 대상 제휴 할인 제공
오늘(16일) 오전 10시부터 다낭 특가항공권 판매, 편도총액 13만 원대~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이 오늘(16일)부터 베트남 다낭 단독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천~다낭 노선 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이 13만 5,400원부터이며,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다.

특가 항공권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또한, 에어서울은 다낭 여행 정보 카페 ‘다낭 도깨비’와 제휴해 탑승객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서울 왕복항공권 구매 고객은 현지 ‘아리스파’ 마사지를 30% 할인 받아 이용할 수 있고,  빈펄리조트 등 다낭 도깨비와 제휴를 맺은 호텔을 할인가에 예약할 수 있다.

또, 현지 5성급 호텔 다낭 골든베이와의 제휴를 통해 에어서울 고객 전용 할인가와 무료 조식 혜택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레이트 체크아웃, 아울렛 할인, 생수 및 쌀국수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세계적인 휴양지로 관광과 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다낭은 한국 여행객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 있는 여행지.”라며 “이번 단독 특가 프로모션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낭 여행을 계획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