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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롯데원티비서 따뜻한 싱가포르 선보여…
  • 이영석 기자
  • 업데이트2022-11-10 16:36:41
“추운 지금 떠나기에 딱 좋아”
10일 오전 12시 40분부터 롯데원티비서 ‘싱가포르 3박 5일’ 여행 선보여
오는 11일부터 내년 3월까지 출발 가능… 연말과 새해를 싱가포르에서!
국적기 이동 및 센토사섬 숙박으로 편안함
알찬 관광에 하루 자유일정까지 더해 특별함↑
방송 중 예약자에게는 다양한 선물과 혜택 제공
 

노랑풍선(대표이사 김진국)은 10일 오전 12시 40분부터 롯데원티비를 통해 일년 내내 따뜻한 날씨를 가져 추운 겨울 여행지로 제격인 ‘싱가포르 3박 5일’ 상품을 선보였다.

싱가포르는 아름답고 청결하게 가꾼 도시 풍경과 특색있는 먹거리, 형형색색의 랜드마크 등으로 전 세계 여행객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이에 노랑풍선은 고객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풍성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며 오는 11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 출발할 수 있는 ‘싱가포르 3박 5일’ 상품을 기획했으며, 하루 자유일정을 포함해 더욱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도록 했다.

고객은 여행하는 동안 센토사섬에 위치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객실과 네 종류의 야외수영장 등 화려한 부대시설을 갖춘 4성급 빌리지 호텔에서 숙박하며, 매일 출발하는 대한항공과 티웨이항공에 탑승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관광 일정에는 △대표적인 랜드마크 ‘머라이언 파크’ △강을 테마로 한 야생공원 ‘리버원더스’ △싱가포르 최대 규모 청정 식물원 ‘보타닉 가든’ △화려하고 아름다운 빛의 향연 ‘랩소디쇼’ 등이 포함돼 싱가포르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또 △이국적인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리틀 인디아’와 ‘아랍스트리트’ △숨겨진 명소 ‘마리나 베라지’ △시원한 바람과 스피드를 즐기는 ‘스카이라이드&루지(2회) 관광을 비롯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음식점 ‘송파 바쿠테’, ‘페라나칸’ 등을 방문해 다채로운 식문화도 경험한다.

방송 중 예약자에게는 특별 혜택으로 ▲싱가포르의 명물 ‘카야잼’ 및 ‘히말라야 립밤(1인 1개)과 ▲색다른 경관을 배경으로 산책을 즐기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 OCBC 스카이웨이’를 제공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깔끔하게 정돈된 도시 미관, 다양한 액티비티와 먹을거리가 있는 싱가포르에서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여행을 즐겨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 상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 내 홈쇼핑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