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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 잡는 퍼터는 따로 있다캘러웨이골프, 신제품 퍼터 출시

 

   
 

여성골퍼는 남성보다 짧은 퍼터를 사용하는 것이 스코어에 유리하다. 왜 그럴까? 퍼팅 전문가로도 유명한 송경서 프로에 따르면, 퍼팅 시 무게중심은 퍼터 길이에 따라 바뀌므로 남성에 비해 키가 작은 여성은 32~33인치 퍼터가 알맞다고 한다.

신체조건보다 긴 퍼터를 사용하면 스트로크 시 퍼터의 페이스가 직각(스퀘어) 상태를 벗어나게 되어 안정감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골프전문 브랜드 캘러웨이 골프는 스펙과 디자인 모두 여성골퍼에게 최적화된 ‘오디세이 화이트 핫 프로 레이디스’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투어 사용률,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3월 출시된 ‘오디세이 화이트 핫 프로’의 시리즈의 여성전용 제품으로, 오디세이 퍼터의 자랑인 화이트 핫 인서트를 장착해 볼 회전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스윗 스팟을 확대해 안정적인 퍼팅을 완성한다. 또한 여성의 신체조건에 적합한 32, 33인치 샤프트를 제공하여 편안하고 안정적인 스트로크로 스코어 향상을 돕는다.

‘화이트 핫 프로 레이디스’는 블레이드형 1종(#1)과 특수형 1종(2-BALL), 그리고 프로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탄생한 말렛형 1종(V-LINE)까지 총 3종의 헤드 타입이 출시됐다. 2-BALL 모델의 경우, 무게 조정 시스템이 적용되어 퍼팅 감각과 그린 상황에 따라 무게중심의 적절한 변환이 가능하다. 헤드 디자인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핑크 컬러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 실버 컬러가 조화롭게 적용되어 트렌디한 여성골퍼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2010년 출시된 ‘오디세이 디바인 핑크 퍼터’에 이어 다시 ‘화이트 핫 프로 레이디스’로 여심을 흔들 계획이다”며 “No.1 오디세이 퍼터의 뛰어난 제품력과 더불어 세련된 디자인까지 원하는 여성 골퍼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제품”이라고 전했다. 출시가격은 #1 V-LINE 20만원, 2-BALL 27만원이다.

 

고훈곤 기자  winego@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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