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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 게임 - 어프러치(Approach) 3

   
 
5번,4번 아이언, 페어웨이 우드로의 어프러치 샷은 대체로 40yd~50yd의 거리가 남아있을 때 주로 사용하는 런닝 어프러치로 금잔디로 이루어진 골프장보다는 양잔디로 만들어진 골프장에서 많이 사용한다.

볼의 위치는 중앙에서 약간 오른쪽에 위치하게 되고 클럽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스윙의 컨트롤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립을 짧게 잡는 게 좋다. 클럽의 로프트각이 세워져 있어 볼의 탄도는 낮게 날아가게 되고 첫 번째 바운드 지점이 그린이 아니라 그린 엣지나 그린 앞쪽에 떨어뜨려 볼의 전진하는 힘을 컨트롤 한 후 그린에 볼이 굴러가게 하는 어프러치이다.

   
 
금잔디로 만들어진 골프장에서의 사용을 자제하는 이유는 볼의 바운드가 양잔디 보다 불규칙적으로 일어나 방향성이나 거리감을 맞추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그린에 볼을 떨어뜨려 구르게 하는 런닝 어프러치 보다 그린 앞쪽에 떨어뜨려 원 바운드나 투바운드등 바운드 수를 조절하여 볼의 힘을 컨트롤 해야 하기에 경험이 많은 싱글 골퍼나 프로들이 많이 사용한다.

실제로 미국 PGA Tour의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쉬 오픈”에서 코스의 특성 때문에 선수들이 이런 성격의 어프러치 기술을 많이 구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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