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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 두 개의 트로피를 들다인천~나트랑 주 7회 증편 운항

베트남항공이 지난1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8년 월드 트래블 어워드(이하 WTA)의 최고상인 월드 위너스 부문에서 ‘세계적 문화 선도 항공사’ 및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세계 최고의 항공사’에 선정돼 2관왕에 올랐다.

WTA는 여행·관광 및 서비스 산업 등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업체를 선정·기념하기 위한 시상식으로, 베트남항공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고상인 월드 위너스 부문에서 수상하게 됐다.

레 홍 하 베트남항공 부사장은 “2016년 아시아 위너스 수상을 시작으로 WTA에서 3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지속적인 베트남 고유의 문화를 반영한 서비스 향상과 네트워트 확장의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레이엄 쿠크 베트남항공 회장은 서비스 개선 및 기종 업그레이드 등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열정을 약속했다.

한편 베트남항공이 12월 유럽·호주 노선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부산에서 출발해 베트남을 경유하는 유럽·호주 노선에 해당된다. 최저 요금은 유럽노선 파리71만3400원, 호주 노선 멜버른 77만7900원부터 시작한다.

한편, 베트남항공은 지난 6일 나트랑 깜란 국제공항에서 2018년 나트랑 600만명 방문객 돌파 기념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카인호아 성의 투자, 무역 및 관광 촉진을 위한 베트남항공과 카인호아 성 지방자치위원회의 협력 행사로 베트남항공과 깜란 국제공항 그리고 카인호아관광부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카인호아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나트랑 방문객은 500만 명 이상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6% 증가했으며 해외관광객 또한 142% 증가한 210만 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번 환영 행사를 통해 나트랑 관광의 높은 성장세를 증명했다.

베트남항공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수요를 고려해 오는 19일부터 3월까지 인천~나트랑 노선을 기존 주 4회 운항에서 매일(주 7회) 스케줄로 증편 운항할 예정이다.

이고은 기자  lke@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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