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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MICE 특별시 만든다”2018 서울 마이스 위크

지원금 최대 1억5천만원

1:1 맞춤형 플래닝 제공

서울시는 3년 연속, 세계 3위의 국제회의 도시로 선정되며 최고의 MICE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12년 연속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된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공항에서 도심까지 1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교통 인프라, 399개의 호텔 5만3454개의 객실, 그리고 코엑스 컨벤션 센터를 중심으로 한 원활한 MICE 인프라는 서울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다. 이미 하드웨어적으로는 훌륭하다. 관건은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18 서울 마이스 위크’에서는 4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러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 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지난 5월 공식 출범한 서울관광재단은 다양한 MICE 지원사업을 통해 이를 지원하고 있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MICE 팀장

서울관광재단은 최대 1억5000만원의 국제회의 지원을 하고 있다. 크게 ▲유치 지원금(최대 3000만원) ▲홍보 지원금(최대 2000만원) ▲개최 지원(최대 1억원)으로 3단계에 나눠 지원하고 있다. 먼저, 유치 단계에서는 제안서PT 제작 및 인쇄, 유치단의 숙박‧항공‧등록비, 그리고 기념품 및 홍보물품과 부스제작 및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홍보단계에서는 해외 공식 연회비 및 공연, 기념품, 홍보물 제작과 발송비 등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개최 단계에서는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되며, 전문 컨벤션 시설 및 준회의시설 임대료와 첨단 기술장비 사용료, 기념품 및 연회비 등은 물론, 서울시내 관광시설 입장료와 차량 및 가이드까지 지원된다.

'2018 서울 마이스 위크'에는 수백여명의 MICE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서울관광재단에서는 행사규모에 맞춰 1:1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50명의 소규모 그룹부터 수천여명의 초대형 그룹까지 각각에 맞는 플레닝을 지원한다. 서울 내 곳곳에 위치한 ‘유니크 베뉴’를 통해 50명 이상의 행사시 각 1인당 1만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250명 이상 국제회의 개최시 8000원 상당의 티머니 카드인 ‘서울 MICE 카드’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규모에따라 ‘서울 MICE 서포터즈’ 활동비 지원(50%), 인천공항 입국장 ‘환영 메시지’. 서울관광 홍보 및 체험부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하는 제도와도 중복지원이 일부 가능하기 때문에 양측에 함께 상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MICE 팀장은 “지난해에만 166건의 MICE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이는 2015년(86건)에 비해 2배가량 증가한 수치로, 이제는 시스템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본다. 더불어, SMA(Seoul Mice Alliance)의 회원사 또한 2010년 47개에서, 2018년 299개로 급격히 늘어났다는 점도 고무적인 성과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가 ‘MICE 특별시’가 될 수 있도록 ‘서울 MICE 전담기구’로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ICE 지원문의 : 02-3788-0859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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