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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마케팅, 四色船舶(사색선박)바다 위 리조트 ‘크루즈’ 편견타파

여행을 떠날 때 가장 먼저 고민하는 이동과 숙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여행수단으로 ‘크루즈’는 늘 여행객들의 머릿속에 자리했다. 유일한 문제처럼 여겨졌던 가격이 경쟁력 있게 내려옴에 따라 크루즈 여행은 더 이상 몽상(夢想)이 아닌 현실이 됐다.

바다 위의 리조트라고 불리는 크루즈 여행은 승선 시부터 크루즈의 수영장, 워터 슬라이드, 자쿠지 등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라스베가스 스타일의 화려한 공연과 다양한 종류의 식사까지 모두 포함돼 있다. 승선 후 짐을 싸거나 푸를 필요 없이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매일 다른 나라 혹은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한번 여행으로 다양한 체험을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여행 상품 중 하나이다. 그런 크루즈를 가장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선사들을 소개한다. 아래의 크루즈들에 대한 문의는 모두 02-733-9033으로 하면 된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스타 크루즈>

스타 크루즈의 대표선박인 슈퍼스타 버고호가 오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의 마닐라 출발 5박 6일의 특별한 크루즈를 1인 50만 원 대에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마닐라에서 출발해 베트남 나트랑, 하롱베이, 호치민 혹은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 등을 기항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12월4‧9‧14‧19일 그리고 1월3일에 출발하는 5박 크루즈 일정에 적용된다. (*방문 도시는 출발 날짜마다 상이) 마닐라까지 가는 항공비용과 5박6일간의 럭셔리 크루즈 여행을 100만원에 즐길 수 있는 아주 특별한 프로모션이다. 또한 발코니가 있는 객실을 이용할 경우, 크루즈 여행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 할 수 있는 크레딧 HKD900(한화 약 13만원 상당)을 추가로 증정하기도 한다.

슈퍼스타 버고호는 총 1870명의 승객이 탑승 가능한 7만5천톤급 선박으로 한국인 승무원이 상주하고 있으며, 한국어로 된 선상 신문, 한국 음식도 제공하기 때문에 한국 승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세계적인 수준의 쉐프들이 선사하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0개 이상의 바와 스토랑, 수영장, 대극장 등이 있어 지루할 틈 없는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승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슈퍼스타 버고호는 발코니 등급 이상 예약자에게 선내 레스토랑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온보드 크레딧을 제공하고 있다.

스타 크루즈는 홍콩, 싱가폴,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운항하는 슈퍼스타 버고호, 슈퍼스타 제미니호, 슈퍼스타 아쿠아리우스호, 파이시스호, 타이판 등 총 다섯 척의 대표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짧게는 1박부터 5박까지 다양한 운항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 중 스타 크루즈를 대표하는 선박인 슈퍼스타 버고호는 여행부문에서 최고의 권위를 지닌 TTG Travel Awards에서 ‘Best Cruise Asia-Pacific 상’을 10회나 수상한 명실상부 아시아 지역최고의 크루즈 선박이다.

<드림 크루즈>

멀리 유럽이나 미국을 택하지 않아도 가까운 지역에서 특별한 럭셔리 크루즈를 즐길 수 있다. 그 방법은 바로 20년 넘게 아시아 크루즈 시장을 이끌어온 겐팅 홍콩이 2016년 새롭게 선보인 아시아 럭셔리 크루즈 드림 크루즈를 탑승하는 것이다.

드림 크루즈는 총 2척의 15만톤급 최신식 초대형 크루즈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홍콩, 광저우와 싱가포르를 모항으로 하는 2박~5박 크루즈 일정을 제공한다. 인터내셔널 요리를 즐길 수 있는 35개 이상의 레스토랑&바, 워터슬라이드. 미니골프, 암벽등반 등 다양한 스포츠 액티비티, 매일 밤 화려한 쇼가 펼쳐지는 조디악씨어터가 있어 특별한 크루즈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드림 크루즈의 첫 번째 선박이자 싱가포르를 모항으로 하는 겐팅 드림호는 시간이 부족한 젊은 층을 겨냥하여 주말 2박 해상 크루즈 일정을 제공하며, 이외에도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을 기항하는 3박, 5박 크루즈 일정을 제공한다.

또 다른 선박인 쌍둥이 선박 월드 드림호는 동일하게 2박 해상 크루즈와 홍콩에서 출발하여 일본 나하와 미야코지마를 기항하는 5박 크루즈, 베트남 다낭, 하롱베이, 필리핀 마닐라, 보라카이 등 3개국 10개 이상의 도시를 아우르는 다양한 일정의 5박 크루즈를 제공한다.

드림 크루즈는 총 3400명의 승객과 2000명의 승무원이 탑승하여 승객 대비 승무원 비율이 약 1.6:1로 럭셔리 크루즈를 타고 누릴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70퍼센트 이상의 발코니 캐빈과 100개의 커넥팅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및 단체 여행객이 즐기기에 안성 맞춤이다. 이외에도 드림 크루즈를 탑승하는 승객들은 전 세계 최초로 "조니워커 하우스"를 선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드림 크루즈 또한 한국인 승무원이 상주하여 언어에 대한 부담 역시 덜 수 있어서 한국여행객들이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위트 객실인 '더 팰리스' 예약자는 24시간 유러피안 버틀러 컨시어지 서비스, 스페셜티 레스토랑, 미니바, 프리미엄 음료 패키지, 와이파이 패키지, 등 모든 것이 객실요금에 포함되어 있는 올인클루시브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크리스탈 크루즈>

6성급의 최고급 크루즈로 즐기는 럭셔리 크루즈, 전 세계에서 가장 럭셔리한 고객 지향 서비스를 자랑하는 겐팅 크루즈 라인 소속 크리스탈 크루즈는 크루즈 선사, 호텔, 리조트 역사상 최대 World’s Best 수상 이력을 자랑하며 6성급의 호화 크루즈 선사로서는 유일하게 대형 크루즈 선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 시키기 위하여 세분화된 객실 등급을 제공하며 오션 크루즈 뿐만 아니라 리버 크루즈와 요트 크루즈, 전세기 등 폭 넓은 여행 상품으로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크리스탈 크루즈는 선상팁, 버틀러 서비스(펜트하우스 이상 예약 시 제공), 메인 레스토랑 및 스페셜 레스토랑, 바&라운지, 미니바, 무제한 WIFI 서비스 등을 포함하는 올 인클루시브(All- Inclusive)를 지향하는 크루즈 선사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크루즈 여행를 제공한다.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NCL크루즈는 대표적인 미주선사로 “프리스타일 크루징”을 표방한다. 다른 크루즈 선사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 예를 들어 대개의 선사에서는 식사시간을 1ST, 2ND로 나누어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공간에서 식사를 해야만 하지만, NCL크루즈에서는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식사를 할 수 있고, 드레스코드에 대한 부담도 없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일 밤 펼쳐지는 수준급의 쇼와 업계 최초로 선내에 있는 아이스 바, 23 곳의 레스토랑, 선내 볼링장은 물론 최고 길이의 워터슬라이드, 24시간 무료 풀 사이드 바 등 NCL크루즈에는 최초, 최신, 최대 크기라는 수식어가 늘 함께한다.

NCL 크루즈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일정으로는 전 세계 유일 하와이 4개섬 단독 운항 일정이다. 대표적인 허니문 데스티네이션인 하와이의 4개 섬 모두를 가장 효율적이고 편하게 관광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세계적으로 저명한 여행 잡지 선정, 가장 훌륭한 하와이 여행으로도 꼽혔을 뿐 아니라 10년 연속 ‘BEST HAWAII ITINERARY’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하와이 크루즈만의 매력은 셀 수 없이 다양하지만, 활화산인 칼라우에아 화산의 용암을 지날 때 선박의 모든 불이 꺼지고 그에 맞는 음악이 흘러 배에서 바라보는 활화산의 감동이 배가되는 순간은 어느 여행에서도 만날 수 없는 노르웨이지안 크루즈에서만 즐길 수 있는 포인트이다. 아침이 되면 새로운 하와이 섬에 내려서 수상 스포츠를 즐기거나, 렌터카를 이용하여 자유 관광을 즐기며 쇼핑을 즐겨도 좋다.

하와이 일정을 예약 하는 분들을 위하여, NCL크루즈의 “FREE AT SEA” 프로모션 역시 진행 중이다. 승객이 크루즈 여행에서 추가 금액이 발생 될 수 있는 불 포함 사항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선상 팁 무료, 기항지관광 크레딧 제공, 스페셜티 다이닝 패키지 (서비스 차지 부과), 현지 호텔 1박 무료, 선택적인 일정에 따라 세 번째, 네 번째 승객들의 객실요금을 무료로(TAX 및 선상팁은 부과) 제공하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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