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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투어, 기업회생 개시절차 신청대표이사 (주)KMH로 변경 후 신청

보물섬투어 인수를 진행하던 (주)KMH아경그룹(회장 최상주)이 지난 1일자로 보물섬투어 대표이사를 변경하고, 회사 부도를 막기 위해 지난 12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 개시절차를 신청했다.

(주)KMH 관계자는 “지난 10월부터 보물섬투어를 60억 원에 인수하기 위해 계약서를 작성한 후 감사를 실시, 보물섬투어 채무가 110억 원을 넘어 현 상태로 인수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기업회생절차를 통해 인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주)KMH아경그룹이 보물섬투어에 투자한 금액은 13억9000만원이며, 이문규 대표는 10월31일로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주)KMH아경그룹은 신라CC, 파주CC, 떼제베골프장과 아시아경제신문 등을 계열사를 둔 건실한 그룹사로 여행사 인수를 통해 레저사업 확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보물섬투어 기업회생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이영석 기자  ttns@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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