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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Air의 발견, ‘진흙 속 진주’ Merperle Hon Tam Resort팬 쾅 데이(Phan Quang Dai) 멀펄 리조트&호텔 세일즈 마케팅 디렉터

베트남은 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다. 실제로 베트남관광청에 따르면 한국인 방문객의 경우 2015년 115만명(38.3%▲), 2016년 154만명(34%▲), 2017년 241만명(56.4%▲)으로 지속 상승해 왔다. 올해에도 전년대비 50%가 넘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비엣젯항공을 비롯해 직항의 증편으로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나트랑’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지에어(G Air)가 나트랑 지역의 멀펄 혼 땀 리조트(Merperle Hon Tam Resort)를 국내에 첫 런칭한 까닭이다. 한국을 찾은 팬 쾅 데이(Phan Quang Dai) 멀펄 리조트&호텔 세일즈 마케팅 디렉터를 만나봤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멀펄(Merperle)은 ‘진흙 속 진주’란 뜻이다. 그리고 혼 땀(Hon Tam)은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나트랑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한 섬으로 꼽힌다. 즉, 말 그대로 아름답기로 유명한 섬에 있는 진흙 속 진주를 발견한 셈이다.

지에어(G Air)가 지난 8일 서울 중구 ENA Suite 호텔에서 진행한 국내 첫 런칭 세미나에서 국내 여행업 관계자들을 만난 팬 쾅 데이(Phan Quang Dai) 멀펄 리조트&호텔 세일즈 마케팅 디렉터는 “2017년과 2018년에 멀펄 혼땀 리조트&호텔을 예약한 한국 고객의 비율은 급격히 증가했다. 2017년 한해에만 1100여명의 한국인 고객이 찾았고, 이는 전체 투숙객의 2.5%이다. 2018년의 경우 10월 현재까지 집계된 한국인 고객은 1400여명으로, 4%를 기록하고 있다. 그런만큼 앞으로의 기회가 더 크다고 본다. 최근 몇 년간 베트남에 입국한 여행객 수가 급속히 성장한 3대 시장 중 한곳이 바로 한국”이라며 “멀펄 혼땀 리조트&호텔는 나트랑 베이, 나트랑 시티, 달랏 시티 및 호치민 시티 등 주요 목적지에 접근이 뛰어난 훌륭한 입지를 가졌다”고 강조했다. 멀펄 리조트&호텔의 목표는 한국인 고객의 비율을 전체의 2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다.

또한 건축물들은 저마다 푸르른 자연을 배경으로 정교하고도 매력적으로 어우러지게 디자인 됐으며, 최고 수준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는 5성급 서비스를 항시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9년과 2020년에 4개의 장기 프로젝트를 완공할 예정이다. 먼저 혼땀 섬에 위치한 약 1만2700평(4만2000m2) 규모의 나트랑 최대 머드 베쓰인, 멀펄 머드 베쓰(MerPerle Mud Bath)가 내년 3월에 공식 오픈 예정이다. 머드 베쓰, 허브 베쓰, 미네랄 워터 온수 풀, 레스토랑 및 VIP 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나트랑 혼땀 리조트(Courtyard by Marriott Nha Trang Hon Tam Resort)가 2019년 하반기 런칭한다. 최대 5000만 달러 규모가 투자된 대규모 프로젝트이며 총 371객실과 연회장 및 컨퍼런스룸, 레스토랑& 라운지 바, 풀 바, 스파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세번째는 2019년 8월에 오픈 예정인 멀펄 비치 호텔(MerPerle beach hotel)로, 나트랑 중심부인 트랜 푸 스트리트(Tran Phu Street)에 위치해 있다. 유럽의 클래식한 건축 양식이 가미된 인상적이고 웅장한 외관과 124개의 객실과 회의실, 연회장, 레스토랑, 바, 카페를 갖춘 호텔이다. 더불어 2020년 1월 오픈 예정인 멀펄 달랏 호텔(MerPerle Dalat Hotel)의 경우 달랏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인상 깊은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 된 5성급 호텔이다. 총 402개의 객실과 연회장, 컨퍼런스 룸, 레스토랑, 스파 등의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팬 쾅 데이 디렉터는 “혼땀 섬은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29대 베이 중 하나인 나트랑 베이 안에 위치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며 “혼땀 스피드 보트 선착장에서 혼땀 섬까지는 스피드 보트로 불과 7분 밖에 걸리지 않는 위치로 공항과 시내 모두 이동이 용이하다. 무엇보다 800m 길이의 전용 해변을 보유하고 있으며, 멀펄 스파클링 웨이브는 베트남에서 가장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장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시장을 겨냥한 스파 및 머드 베쓰 결합 패키지와 골프, 허니문 패키지를 출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한국 정서 맞춤형 직원 교육, 비숙박 고객을 위한 럭셔리 투어, 객실 리노베이션 등 보다 더 편리하고 편안한 여정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활짝 웃었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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