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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누나 나라’ 크로아티아 대사관 오픈매년 10% 성장, 내년 관광청도 개관

지난 달 개관해 초대 대사를 임명한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관 간담회가 다미르 쿠센 크로아티아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 서울에서 열렸다.

크로아티아는 2014년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의 배경지로 유명해지며 매년 10%의 한국인 관광객 상승세를 기록했다. 작년에만 45만명, 올해는 50만명을 이미 넘어섰다. 다미르 쿠센 대사는 “한국인 관광객이 타 아시아 국가에 비해 3배 이상 크로아티아를 방문해 아시아 1위로 자리매김했다”며 “또한 대한항공의 자그레브 직항 노선은 아시아 최초”라고 전해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는 동시에, 내년 1/4분기 크로아티아 현지 소장이 임명되는 지사형태의 한국 관광청 개관 소식을 전했다.

또한 다미르 쿠센 대사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두브로브니크의 세계 문화 유산·해안가 액티비티·빅 크루즈 라이너에 대해 면밀히 소개했다. 이어 폴라·자그레브 등 뚜렷한 특색을 가진 각 지역들과 겨울 축제에 대해 설명하며 크로아티아로의 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한 관심을 고취시켰다.

이고은 기자  lke@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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