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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호텔, 제철 미식으로 겨울나기가올‧겨울 미식트렌드 ‘약식동원(藥食同源)’

평년보다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한파와 미세먼지가 올겨울복병으로 지목되고 있다. 수능부터 연말까지 이어지는 외식 대목을 앞두고 호텔업계는 맛과 겨울철 건강관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특선 메뉴를 발 빠르게 선보이며 고객 몰이에 나섰다.

코오롱호텔 관계자는“11월부터 시작되는 각종 연말 모임으로 호텔에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한파와 미세먼지로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하는 올겨울에는 보약 못지않은 음식으로 맛과 건강 모두 잡을 수 있는 일석이조 모임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경주의 올인원 특급호텔 코오롱호텔은 오는 12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레스토랑 파노라마에서 싱싱한 지역 특산물을 다채롭게 맛볼 수 있는 ‘씨푸드 파노라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꼬막, 조개, 딱새우찜과 가오리무침, 굴튀김, 대게살스프와 샐러드 등 푸짐한 해산물 메뉴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한방 해물 갈비찜과 포항 지역 특산물 과메기도 맛볼 수 있어 겨울철 원기 회복을 위한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매주 토요일에 만나볼 수 있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내년 2월28일까지 일식당 다봉에서 겨울철 별미인 제철 동해 복어를 이용한 다양한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복어는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으로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을 함유해 겨울철 보양식재료로 인기가 높다. 점심, 저녁 복요리 코스를 비롯해 회, 나베, 튀김 등의 다양한 복어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단품 메뉴도 준비돼 있다.

롯데호텔서울은 오는 30일까지 중식당 도림에서 산란기를 맞아 영양분이 가득한 털게를 다채로운 요리로 즐길 수 있는 ‘양청호 털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른 지역 게에 비해 알이 크고 단맛이 강하기로 유명한 양청호 털게를 활용한 ‘게알무떡과 가상해삼송이’, ‘양청호 털게 찜’, ‘게알소스 볶음밥’ 등을 선보인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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