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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은 뭔가 ‘달랏’ 클럽아일랜드, 베트남 3박 4일 상품 출시 

FIT의 천국이라 불리며, 작년 한해 한국인 관광객 200만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달성한 베트남. 그 중에서도 다낭은 80만 명의 한국인 관광객을 소화하며 동남아 중심도시로 자리 잡았다. 다낭을 방문한 여행객들은 베트남이 가진 다양한 매력들에 빠져 재방문을 이어오고 있고, 재방문이 늘어날수록 관광객들의 목적지 또한, 다낭 근교의 지역들로 넓어지고 있다.

그 와중에 관광의 필수 요소인 직항 항공기와 국제공항을 보유한 ‘나트랑’이 다낭과 함께 베트남을 대표할 목적지로 성장했고, 이에 맞춰 클럽아일랜드에서 제 2의 관광도시 나트랑과 산 속의 휴양지 달랏을 이어 만든 ‘베트남 달랏(1박)-나트랑(2박) VJ 3박4일’ 상품을 출시했다. 
 

나트랑은 지루하다? 
다낭의 분주함을 생각하고 나트랑에 방문한 관광객들은 처음 마주하는 고요함에 놀라곤 한다. 관광 명소가 부족한 까닭이다. 하지만 나트랑의 진 명목은 안을 들여다봤을 때 비로소 수면 위로 올라온다. 클럽아일랜드는 뻔한 관광지 관광이 아닌 나트랑 특유의 매력을 백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상품을 구성했다.

악어낚시는 물론 뱀 목도리, 닭싸움, 새‧돼지경주, 곰낚시, 원숭이 관람까지 가능한 양베이관광은 첫째날부터 나트랑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나트랑만의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별도의 체험으로는 잉어 밥주기, 소원나무 방문, 닥터 피쉬체험, 폭포관람과 뗏목, 짚라인 등이 있다. 머드&핫스프링을 체험한 뒤 약 2시간3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는 달랏에 도착하게 되면 도시마다 색깔이 다른 베트남의 진가와 마주하게 된다. 프랑스 식민지였을 당시 프랑스인들의 휴양지로 개발된 달랏은 해발 1500m 고산지대에 위치해 있어, ‘동남아는 덥다’라는 상식을 깨는 선선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 베트남의 놀이문화와 휴양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준비된 클럽아일랜드의 상품을 통해 여행객들은 지루할 틈 없이 베트남을 들여다볼 수 있다.

탈것이 넘치는 달랏 
달랏 관광의 핵심은 ‘탈것’에 있다. 너무 춥지도 그렇다고 너무 덥지도 않은 달랏 고유의 기온은 엑티비티에 최적화돼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침에 일어나 간단한 외투를 걸치고 식사를 마치면 곧바로 나가 놀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다. 클럽아일랜드의 나트랑-달랏 상품은 이런 여행객들의 요구를 충족해주기 위해, 짚차를 이용한 랑비앙 정상투어, 관광열차를 통한 달랏역 관광, 케이블카와 투엔람호수 배투어가 가능한 죽림선원 끝으로 레일바이크와 짚라인을 즐길 수 있는 다딴라폭포 일정을 마련했다. 말 그대로 말을 제외한 모든 탈것을 이용할 수 있는  2일차 일정이다. 고원지대에서 즐기는 엑티비티는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자유로움과 짜릿함을 선사한다. 또한, 베트남 신혼여행객들의 신혼여행지로도 유명한 달랏은 별다른 활동 없이 호텔에 머물며 휴양을 즐기기에도 좋다. 나트랑으로 달아오기 전 마지막 일정은 역시 나트랑의 자랑 ‘빈펄랜드’이다. 케이블카 혹은 수상보트로 빈펄랜드에 도착 이후 여행객들은 워터파크, 놀이공원, 야생동물원, 영화관, 게임, 아쿠아리움 등 다양한 테마의 놀이공간이 합쳐진 복합 테마파크에서 자유시간을 가지게 된다. 취향에 따라 테마를 선택할 수 있는 이 마법 같은 공간에서는 서로 취향이 달라 싸우게 되는 일따위는 벌어질 걱정이 없다.

나트랑 출발과 도착 
비엣젯항공을 이용하는 이번 일정은 오전 1시50분 인천에서 출발해 오전 5시에 나트랑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4일 중 2일 한식이 제공되며, 현지식과 호텔식 등 다양한 음식들을 경험할 수 있는 스케줄이다. 마지막 4일차 오후 4시5분에 나트랑 국제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22시4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면 일정은 모두 마무리된다. 
 

문의 : 02-775-9009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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