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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KATA 4명 입후보, 치열한 선거전경선 앞둬···STA, 남상만 회장 연임 확정

한국관광단체장 총회 및 선거일정이 확정되면서 서울시관광협회를 제외한 한국관광협회(KTA)와 한국여행업협회(KATA) 4명 회장 후보들의 치열한 선거 홍보활동으로 행보가 바빠지고 있다.
서울시관광협회(STA)는 오는 2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하는 총회에서 조태숙 후보가 10장의 추천장을 받지 못해, 남상만 현 회장 단독후보로 연임이 확정됐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KTA)는 오는 27일 오전 10시30분 프레지던트호텔 19층에서 개최하는 총회에 신중목 한국관광펜션업협회장과 윤영호 경남관광협회장 2명이 경선으로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당초 50명의 대의원에서 관광유흥극장식당업이 제외되고, 2개 카지노협회에서 총회 불참으로 47명의 대의원이 참석, 24표 이상을 얻는 후보가 당선된다.

직선제로 진행되는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장 선거는 오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서울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되며, 오창희 세방여행회장, 김춘추 킴스여행사 대표 2명의 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된다.

가장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두 후보는 10월말부터 선거캠프를 차리고, 현 이사들을 비롯해 의결권을 가진 회원사를 방문하며 치열한 선거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9일 현재 의결권을 가진 KATA 회원사는 596개 여행사로 총회 당일에는 350명 내외가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의결권(투표권 포함)은 2018년 2/4분기까지 협회분담금 완납업체에 한해 부여되며, 14일까지 분담금 완납 시 의결권(투표권 포함)을 부여 받을 수 있다.

2012년 11월 29일 개최된 제8대 KATA 회장 선거에는 288명이 투표에 참석했으며, 올해는 300명이 넘는 회원사가 참석할 전망이다.

 

이영석 기자  ttns@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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