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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오로라 여행, 올겨울 캐나다로…

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 옐로나이프(Yellowknife)와 유콘 준주의 화이트호스(Whitehorse)는 매년 황홀한 오로라 경관을 선사하며, 오로라 관측 외에도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힌다. 두 지역은 오로라가 1년 내내 발생하는 오발지역 내에 위치하면서 정기 항공편을 이용해 접근이 가능한 거의 유일한 지역으로 비용과 시간적인 측면에서 오로라를 관측하기에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정리=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자료제공=캐나다관광청>

ⓒBlach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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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확률 98%

노스웨스턴 준주 옐로나이프

캐나다 노스웨스트준주의 옐로나이프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오로라관측지다. 3박 체류시 95%, 4박 체류시에는 무려 98%의 확률로 오로라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멀리서가 아니라 내 머리 꼭대기에서 쏟아지는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다. 옐로나이프는 사방 1,000km에 산맥이 존재하지 않는 말그대로 평원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어떠한 시야의 방해를 받지않고 바로 머리 위에서 춤을 추는 오로라를 감상 할 수 있다. 오로라를 볼 수 없는 낮 동안에는 개썰매, 스노우슈잉, 스노우모빌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권오철

뛰어난 접근성

기타 오로라 관측지에 비해 옐로나이프는 항공을 이용한 접근성이 뛰어나다. 오로라 관측지는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지역이 대부분으로 장시간의 항공과 육로 이동을 해야하지만 옐로나이프는 오로라가 1년 내내 발생하는 오발지역 내에 위치하면서 정기항공편을 이용해, 접근이 가능한 소수의 오로라 관측지역이다.

특히, 올 9월5일부터 매일 1회 운행하는 에어캐나다의 밴쿠버~옐로나이프 직항노선이 재개돼 단 한번의 경우로 한국에서 옐로나이프까지 이동 할 수 있게 됐다. 10월 말부터 내년 4월 말까지는 직항편이 1일 2회로 추가 운행돼 출국한 당일에 옐로나이프에 도착 할 수 있게 됐다.

오로라 신혼여행

과거 하와이, 사이판, 발리 등 소수의 주요 여행지와 틀에 박힌 여행방식에 집중 돼있던 신혼여행이 더욱 다양화되고 더 이상 패키지 형식으로 상품화된 신혼여행은 젊은 커플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옐로나이프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추어 좀 더 자유롭고 좀 더 특별한, 그들만의 신혼여행을 꿈꾸는 커플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오로라 신혼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청정 호수에 둘러싸인 롯지에서 묵으며 외부와 단절된 둘만의 공간에서 보는 오로라를 상상해보자.

옐로우나이프에서 즐길거리

ⓒBullock's Bistro

브룩스 비스트로

옐로나이프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꼭 한번은 들러 봐야 하는 곳. 여행자들의 사진과 전 세계 화폐들로 내부를 가득 채운 오래된 통나무 레스토랑이다. 대표하는 메뉴는 단연 피시 앤 칩스로 가까운 그레이트 슬레이브 호수에서 잡은 생선으로 요리해 더욱 신선하다. 푸짐한 버팔로 스테이크도 인기 메뉴다.

홈페이지:www.facebook.com/bullocksbistro

ⓒWoodyard Bistro

우드야드브로우 하우스

노스웨스트준주의 첫번째이자 유일하게 양조장을 갖춘 레스토랑이다.오로라를 감상하려는 올빼미 여행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신생 맥주집으로 현지인들이 항상 북적이는 곳이다.빠르고 친절한 서비스와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 옐로나이프 대표 장식품들, 그리고 새로운 요리와 맥주 종류에 반하지 않기는 어려울 것이다.

홈페이지: www.nwtbrewing.com

ⓒDancing Mosse cafe

 댄싱 무스 카페

올드타운 내 그레이트 슬레이브 호수 연안에 위치하고 있어 호수 경치를 즐기기 딱이다.테이블 옆으로 나무 벽난로가 있어 북쪽 경관을 감상하며 운치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브런치 메뉴가 훌륭하며 에그 베니딕트는 그야말로 환상적. 2층에는 베이사이드비앤비도 있는데 예약이 빨리 차는 편이니 사전예약은 필수다.

홈페이지:https://www.baysidenorth.com/

 

‘프라이빗’ 오로라 롯지 투숙여행

ⓒBlachford

블래치포트 레이크 롯지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왕세손비가 묵은 곳. 옐로나이프 인근의 야생 속에 자리한 소박하고 고급스러운 휴식처다. 낮에는 문 앞의 호수에서 얼음낚시나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고 스노우슈를 신고 눈밭을 걸어 볼 수도 있다. 스노모빌을 타고 사방이 확트인 북부의 외딴 설원을 신나게 달리는 것도 가능하다.

시즌: 여름 8월 중순~10월, 겨울 12월 중순~4월

웹사이트:www.blanchfordlakelodge.com

트라이투룩 롯지

투라이트록 롯지는 도심의 불빛과 차량의 소음에서 완벽히 동떨어진 섬 위에 있다. 오로라 오벌 바로 아래 위치한 덕분에 이곳에서 3일 간 머문다면 오로라 관찰확률은 98%에 육박한다. 낮에는 전문가이드와 함께 트레일을 따라 개썰매를 탈 수 있다. 무엇보다도 롯지가 자리한 노스암 오브 그레이트 슬레이브 호수는 낚시하기에도 최고의 장소다.

시즌: 겨울 12월 초~이듬해 4월 중순

웹사이트:www.enodah.com

아름다운 설국

유콘 준주 화이트호스

유콘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와 알래스카 사이에 위치한 삼각형 모양의 캐나다 북부지역으로 연중 내내 자연과 문화의 보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며, 오로라 관측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큰 특징이다.

해마다 이동하는 수천마리 순록떼의 장관을 황야에서 볼 수 있음은 물론,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클루아니국립공원 및 보존지구에서 돌산양과 회색곰 등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야생동물을 구경 할 수도 있다. 백야의 태양빛 아래에서 높은 산맥과 수정처럼 맑은 호수 사이를 걸어보자.

ⓒairnorthaurora360

에어노스 오로라 360

오로라 관측을 운명에 맡기고 싶지 않다면 ‘에어노스오로라360’에 탑승하자. 36,000피트 상공, 즉 구름위로 올라가 날씨의 영향을 받지않고 오로라를 구경하는 일생일대의 경험을 할 수 있다.

캐나다 유콘준주의 화이트호스에서 비행기를 타고 상공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오로라 360’ 상품이 재출시 했다. 오로라360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오로라 오발 내 이륙하는 항공편으로 비행기 이륙 직 후 창문 너머로 눈앞에 펼쳐지는 오로라를 관측 할 수 있다.

오로라360은 기상상태에 따라 2019년 2월7일 혹은 8일에 이륙할 예정이며, 전세계에서 오직 80명만이 구매가 가능하다. 항공편만을 포함하는 오로라 360 상품가격은 세금포함 1,045 캐나다 달러로 패키지상품은 2019년 2월7일에서 11일까지 총 4박5일이며 가격은 2,939 캐나다달러다.

웹사이트: https://aurora-360.ca/

▲화이트호스에서 즐길거리

대자연, 클루아니 국립공원

유콘준주의 최남서쪽에 위치한 클루아니 국립공원은 극지 외에 가장 넓은 빙하지역이다. 1979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공원의 약 80%가 빙하로 덮여있다. 걸어서는 구경하기 어렵지만 비행기를 타고 눈덮인 산과 빙하 위를 날아다닐 수 있는 빙하 항공투어도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s://www.pc.gc.ca/en/pn-np/yt/kluane

경비행기웹사이트: http://kluaneglacierairtours.com/

타키니 온천

유콘 겨울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타키니온천은 100년 이상의 전통이 있는 화이트호스에 위치한 노천온천이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방문하기 수월하다. 온천수의 온도는 평균 36~42도로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노천탕에 앉아 바라보는 풍경이 일품이다. 참고로, 수영복은 각자 지참해야 한다.

웹사이트:http://takhinihotpools.com/

 유콘 브루어리

근래 국내에서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크래프트맥주. 맥주 애호가라면 유콘 화이트호스에 위치한 유콘 브루어리 투어프로그램을 추천한다. 모든 종류의 맥주시음이 가능해 한국에서는 맛 볼 수 없는 유콘맥주의 독특한 맛을 느껴 볼 수 있다.

웹사이트:https://yukonbeer.com/

 

‘다이나믹’ 오로라 롯지 투숙여행

ⓒInn on the Lake

인온 더 레이크

화이트호스에서 차로 약 35분 거리에 위치한 이 롯지는 오로라를 만나기에 완벽한 장소다. 아름다운 산과 광대한 숲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롯지는 머무는 곳에서 바로 오로라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12월1일~4월7일까지 판매되는 겨울시즌 패키지를 구매 할 경우, 교통‧숙박‧오로라관측‧방한복‧얼음낚시‧스노우모빌 등 모든 것을 이용할 수 있다.

www.innonthelake.ca

ⓒboreale ranch

보레알 랜치

화이트호스 국제 공항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 보레알랜치는 겉모습은 평범한 오두막 롯지처럼 보이지만, 내부는 현대식인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겨울시즌의 패키지 구입시, 현지교통편, 모든 식사와 2~3박의 숙박이 포함된다. 또한 낮 시간에는 개썰매‧스노우자전거‧크로스컨트리스키까지 다양한 액티비티가 마련돼 있다.

www.be-yukon.com

ⓒNorthern Lights Resort & Spa

노던라이트스파&리조트

화이트호스에서 단지 20분거리에 위치한 이 작은 낙원은 유콘강에 가까운 전원지역에 위치하며 소나무숲에 둘러쌓여 있다. 겨울시즌에는 오로라 관측과 숙박은 물론, 개썰매, 얼음낚시, 스노우슈잉, 스노우모빌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모두 즐길 수 있다. 특히, 오로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를 대여해준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www.northernlightsyukon.com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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