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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밤, ‘죽은자들의 날’ 행사‘코코 성지순례’ 여행상품 소개

 

주한 멕시코 대사관과 멕시코관광청이 지난달 31일 메리어트 코트야드 남대문에서 ‘2018 멕시코의 밤: 죽은자들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블라디미르 바스케스 멕시코 대사관 참사관을 비롯해, 주요 항공사,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멕시코의 축제를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특히, 지난 6월 델타항공과 함께 멕시코를 배경으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던 ‘에릭남’의 깜짝 방문으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행사에 앞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멕시코 고유의 명절인 ‘죽은 자들의 날’을 기리는 제단과 이들을 기억하는 방식에 대해 소개됐으며, 최근 론칭한 ‘죽은 자들의 날’을 가장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이어졌다.

해당 일정은 2018년 상반기 35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에서 높은 흥행기록을 세운 영화 ‘코코’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성지 순례’ 코스다. 멕시코시티부터 미초아칸(Michoacán), 아과스칼리엔테스(Aguasacalientes), 과나후아토(Guanajuato) 등 멕시코 국내에서도 ‘죽은자들의 날’을 가장 특징적으로 기리고 있는 지역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일정이다. 특히, 주인공 ‘미구엘리베라’의 고향 ‘산타세실리아(Santa Cecilia)’의 모티브가 된 ‘산타페(Santa Fe)’마을은 물론, 미구엘이 이승을 방문하는 망자들을 첫 목격한 마을의 공동묘지 배경지, ‘코코’에서 망자들이 살아가는 신비로운 ‘망자의 세계’의 영감이 된 과나후아토의 역사지구 등을 방문한다.

블라디미르 바스케스 멕시코 대사관 참사관

블라디미르 바스케스 멕시코 대사관 참사관은 "이번 행사는 로스카보스, 칸쿤을 넘어서 멕시코의 문화 목적지들이 갖고 있는 저력을 소개하는 자리다. 죽은 자들의 날은 새로운 목적지를 찾는 여행업계와 새로운 경험을 꿈꾸는 여행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다"며 "한국과 멕시코, 양국은 이미 상당히 친숙한 국가가 됐다. 다방면으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관광객은 물론, 올해 1~8월동안 멕시코를 항공으로 입국한 한국인 거주자는 56,000명으로 작년 동기간에 비해 23%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멕시코를 여행하는 실질적인 ‘방법’에 집중, 관광업계와 다양한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아에로멕시코와 아메리칸항공에서 2인 항공권+숙박권, 델타항공에서 다양한 경품을 지원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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