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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 해외노선↑ 국내노선↓9월 항공여객 939만 명, ‘최고의 달’

지난 9월 항공여객이 작년 동월에 비해 4.1% 증가한 939만 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번 해 최고실적(월 단위)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9월 국제선 여객이 전년 동월 대비 8.4% 증가했고 국내선 여객은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했으며, 항공화물은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했다.

국제선 여객은 저비용항공사의 공급석 확대(15.8%), 추석연휴 해외여행 수요증가, 중국의 단체여행 일부 허용 등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8.4% 증가한 674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동계시즌에는 국제선은 93개 항공사가 총 360개 노선에 왕복 주 4854회 운항할 계획이며, 전년 동계와 대비해 운항횟수는 주 436회(+9.9%)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전체 운항횟수의 약 23.6%(주 1240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중국 21.7%(주 1138회), 미국 9.4%(주496회), 베트남 8.4%(주 443회), 필리핀 5.4%(주285회), 홍콩 4.7%(주 247회) 등의 순이다. ’17년 동계 대비 운항횟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주 293회가 증가한 일본이고, 다음이 베트남(주 210회), 중국(주 87회) 순이다.

특히, 중국 운항횟수는 주 1138회로 ‘17년 동계대비 8.3%(주 87회) 증가함에 따라, 사드 제재 이전인 ’16년 동계 운항횟수의 90.7% 수준으로 회복 됐다. 또한, 국적 저비용항공사들의 운항횟수는 ‘17년 대비 19.6%(주 256회) 증가해, 전체 국제선 운항횟수의 32.2%를 차지했다.

국내선은 총 21개 노선에서 주 1829회 운항예정이며, 전년 동계기간 대비 운항횟수가 주 33회(-1.8%, 왕복기준) 줄어들게 된다. 항공사별로 살펴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전년 동계대비 주 23회(-2.7%) 감편해 주 849회를 운항하며, 저비용항공사는 주 10회(-1%) 감편해 주 980회를 운항하게 된다.

제주 12개 노선은 전년 동계대비 주 16회(-1.1%) 감편한 주 1466회이며, 내륙 9개 노선은 전년 동계대비 주 17회(-4.5%) 감소한 주 363회를 운항하게 된다.

작년 동기대비 국내선 운항은 전체적으로 소폭 감편됐으며, 항공사의 기재 대체 운영 등에 따른 공급좌석 또한 전년 대비 2만208석 감소(-3.02%)하여 운항하게 된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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