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골프
골프전문 필드투어 삼아 ‘품격&명품’ 골프상품 출시

아롱만, 썬밸리, 깐자링 3색 골프 3박5일 144만원, 4박6일 159만원

녹회두, 아롱만, 해중해 명품골프 3박5일 176만원, 4박6일 199만원

골프전문여행사 필드투어(대표 정순일)가 해남도 삼아 3색 품격골프와 4색 명품골프상품을 출시했다. 크라운프라자호텔에 숙박하며 아롱만, 썬밸리, 깐자링 3개 골프장을 매일 번갈아가며 라운딩하는 3색 품격골프상품과 명품으로 럭셔리 후아인리조트에서 숙박하며 아롱만, 해중해, 녹회두, 깐자링 4개 골프장을 라운딩하는 상품 2가지.

 

▷삼아 3색 품격상품(크라운프라자호텔 숙박)

-3박5일 품격골프 : 매주 금요일 출발(제주항공), 수요일 출발(티웨이항공) 저녁 8시50분 출발하며 상품가는 144만원으로 ‘아롱만 18홀, 썬밸리 18홀, 깐자링 27홀 라운딩’을 하게 된다.

-4박6일 품격골프 : 매주 월요일 출발(제주항공), 토요일 출발(티웨이항공) 상품가는 159만원으로 ‘아롱만 18홀, 썬밸리 18홀, 깐자링 27홀과 3개 골프장 중 하나’를 추가로 선택하면 된다.

모든 상품에서 한곳 골프장을 해중해골프장으로 선택할 경우는 추가요금 5만5000원.

 

▷삼아 명품골프상품(후아인리조트 숙박)

-3박5일 명품골프상품 : 매주 금요일 출발(제주항공), 수요일 출발(티웨이항공) 저녁 8시50분 출발하며 상품가는 176만원으로 ‘해중해 18홀, 녹회두 18홀, 깐자링 27홀 라운딩’을 하게 된다.

-4박6일 명품골프상품 : 매주 월요일 출발(제주항공), 토요일 출발(티웨이항공) 상품가는 199만원으로 ‘해중해 18홀, 녹회두 18홀, 깐자링 27홀 라운딩하고, 아롱만/썬밸리 중 선택 18홀 라운딩’을 하게 된다.

 

해중해골프장

2011년 11월 개장한 골프장으로 유명한 골프코스 설계회사 IMG에서 설계했다. 규모는 전장 18홀, 파72, 7,345야드로 삼아 시내에서는 10분, 삼아공항에서는 50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다.

유럽풍의 클럽하우스 락커룸에 들어서면, VIP가 된 느낌을 들게 한다. 고급스런 분위기의 락커와 샤워시설, 휴식룸이 마치 한국의 멤버쉽골프장을 연상하게 한다.

코스는 전반적으로 동양적이면서 왠지 서양적인 느낌도 들며, 특히 골프장 삼면으로 바다가 있어 굉장히 특이하다. 골프장 이름이 해중해로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골프장 북쪽으로는 하이팅베이, 남쪽으로는 아롱베이가 있으며, 모든홀에서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바다를 보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바다를 끼고 있는 파3홀은 바닷바람을 감안해야 파 공략이 가능하다.

 

깐자링골프장

2009년 오픈한 골프장으로, 18홀, 파72, 6,903야드 국제규격의 회원제코스로 하이난 열대산림공원에 위치해 있어 삼아시내에서 45분 소요된다.

열대산림공원으로 둘러싸여있기 때문에 골프장 기온이 시내보다 4~6도 정도 떨어져, 한 여름에도 골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필자가 라운딩 한 지난 10월 19일에도 평균기온 22도 정도로 땀 한 방울 없이 쾌적한 가을날씨에서 즐기기 좋았다.

강원도 산악형 골프장에 온 듯한 분위기의 깐자링골프장 10번홀부터는 우 도그렉홀로 장타보다는 섬세한 샷을 구사해야 파 공략이 쉽다. 1번부터 9번홀까지는 좌 도그렉홀로 마찬가지로 섬세한 샷이 필요하다. 싱글 핸디들도 파 공략이 만만치 않을 정도로 어렵다.

특히, 겨울시즌을 대비해 5개월 동안 휴장을 하며 관리를 해 페어웨이와 그린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산악형코스로 러프에 빠질 경우 볼을 찾기가 어려워 조심해야 한다.

 

썬밸리골프장(홍협곡CC)

썬밸리골프장은 홍협곡으로도 불리며, 중국 제일 남쪽 삼아시 홍하령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장 디자인회사 JMP가 설계해 2004년 10월 개장했다.

골프장 규모는 27홀, 파108로 중국 골프장 중 유일하게 파6홀(878야드)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스 역시 3개 코스로 레이크뷰(3,336야드/파35), 데저드뷰(3,971야드/파37), 마운틴뷰(3,599야드/파36)로 호수와 바다, 사막의 경치를 바라보며 라운딩 할 수 있다.

초보자부터 수준급 골퍼들 모두 만족할 수 있으며, 겨울시즌 한국골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아롱만골프장

하이난 최초로 건설된 국제규격의 골프장으로 아롱만 풍경구 내에 있어, 시내와는 차량으로 25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바로 옆 초특급 후아인리조트가 있다.

세계적인 코스 설계자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가 디자인했고, 해안가 평지에 위치해 있다. 규모는 18홀 파72, 7,189야드로 클럽하우스 옆에 250야드 페어웨이 연습장도 갖추고 있다.

중국 10대 명문골프장에 올라있는 아롱만골프장은 정부 차원에서 종합 관광휴양지로 개발돼 주변엔 해남도에서 최고급 리조트들이 즐비하다.

전반적으로 평지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지만, 자연 그대로의 멋을 살린 클래식한 코스라 라운딩 중 기념촬영하기 좋은 명소들도 많다.

 

녹회두골프장

삼아시 녹회두 산정공원에 위치해 있으며, 시내에서 10분, 공항에서 30분이 소요되며 삼아 최고의 명문골프장이다.

7310야드, 18홀, 파72 규모로 N&H 골프장 설계회사 Nelson Haworh가 PGA 표준으로 건설한 18홀 경기용 골프장으로 매년 유러피안챔피어십대회가 열린다.

18홀 모두 나이트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64개 벙커와 10만 평방미터의 해저드를 가지고 있다. 페어웨이가 넓고 해저드와 벙커가 많아 도전성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녹회두 남쪽에 위치한 요수산 밑에 자리 잡고 있어, 동쪽으로는 동해, 서쪽으로는 녹회두 해만과 인접해 있어 보기드물게 2개의 만을 낀 골프장으로 골프장 외곽으로 펼쳐진 리조트와 아파트 및 해변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산과 바다를 끼고 있어 2개의 해경형 홀과 15개의 호수형 홀로 구성돼 있어 다양한 코스경험을 즐길 수 있다.

 

크라운프라자시티호텔

메인호텔로 이용하는 크라운프라자시티호텔은 공항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준5성급 호텔로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다. 2개의 윙으로 객실이 나뉘어져 있으며 1층에는 뷔페식당, 3층에는 일식당, 중식당을 비롯해 헬스센터와 아담한 옥외수영장이 있다.

한국고객들을 위해 겨울시즌에 1층 뷔페식당에는 김치를 비롯해, 한국음식코너가 준비되며, 저녁시간에는 해산물 샤브샤브와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후아유리조트&스파

“삼아에 이런 멋진 리조트가 있었나요?”

삼아스터디 투어에 참가해 후아유리조트에서 1박을 경험한 골프전문여행사 사장들이 말이다.

필드투어는 고품격 골프상품 메인호텔로 후아유리조트와도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립니다. 한국고객들을 위해 후아인리조트는 최선을 다해 모실것을 약속드립니다”

후아인리조트 총지배인의 말이다. 리조트에 들어서면 고급스러운 중국풍의 장식이 고객을 반기며, 리조트 양쪽으로 펼쳐지는 유럽풍의 고급스런 객실들과 수영장이 아름답기까지 하다. 객실 침실에는 수건으로 만든 다양한 동물모양의 디자인과 꽃 장식, 웰컴메시지가 감동을 준다. 객실 발코니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로비 중앙에서 연결되는 계단을 지나면 또 다른 명소가 기다린다. 과일가게, 슈퍼마켓, 커피숍, 마사지숍, 햄버거, 아이스크림, 선술집, 뷔페식당, 기념품점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거의 대형쇼핑몰 수준이다.

2층 로비를 지나 조식을 하는 뷔페식당 역시 ‘한국음식코너’를 마련해 김치, 돼지볶음요리, 미역국 등 깜짝 놀랄 정도의 메뉴를 선보였다.

VVIP 고객들의 경우는 바닷가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의 특식도 가능하다.

문의 : 필드투어 02-720-2200

이영석 기자  ttns@ktnbm.co.kr

<저작권자 © 한국관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