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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넘어 소도시로의 확장뉴사우스웨일즈주 워크숍 개최

올해 3회째, 최다 업체 참가

매 시즌 색다른 축제가 진행돼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과 현지 12개 관광 업체가 지난달31일 서울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국내 업계는 오스트레일리안 크루즈 그룹·빅 버스 투어·디스커버 저비스 베이·페더데일 야생 동물원·레츠고 서핑·멀린 엔터테인먼트 그룹·문쉐도우-TQC 크루즈·오페라 오스트레일리아·포트 스티븐스 4WD 투어·시드니 하버 보트 투어·시드니 오페라 하우스·타롱가 동물원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현지 업체와 미팅할 기회를 가졌다. 뉴사우스웨일주 워크숍은 올해 3회째 개최돼 한국 시장과 현지와의 지속적 커넥트를 유지,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최다 업체가 참여했다. 새로운 업체의 대거 참여 또한 두드러졌다.

제니퍼 텅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 동북아시아 총괄이사는 “한국은 전세계를 통틀어 5위 규모 시장이다. 전년대비 방문객수·방문일수·관광비용 모든 범위에서 6.3% 증가하여 더욱 괄목할 만 하다”며 한국시장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특히 최근 FIT가 늘어나는 추세에 한국의 젊은 자유여행자들의 영입에 주목했다. 더욱 새로운 액티비티 경험과 현지 문화에 밀접한 문화 경험의 욕구가 왕성한 이들의 니즈를 고려, 호주만의 액티비티와 다양한 테마의 투어를 강조했다.

특히 도시 자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문화예술축제 디테일의 차별화에 힘썼다. 매 가을 본다이 비치에서 펼쳐지는 ‘아트웍’, 캠프파이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해 불꽃놀이, 매년 봄 불꽃을 피우는 ‘비비드 시드니’까지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는 매 시즌 색다른 축제가 벌여진다.

제니퍼 총괄이사는 또한 “시드니 뿐 아니라 주 소도시마다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관광 지역을 넓히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고은 기자  lke@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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