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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관광협회, 성장의 마중물국내 최초의 관광 스타트업 

경영자과정 첫 수료생 배출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2018 서울 호스피탤리티 아카데미 START-UP 경영자과정’ 첫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22일 서울 을지로 웨스턴코업 레지던스 강의장에서 진행된 수료식에는 38명의 교육생과 서울특별시관광협회 남상만 회장, 정하용 서울관광 명예시장이 참석해 ‘2018 서울 호스피탤리티 아카데미 START-UP 경영자과정’ 첫 수료생 배출을 축하했다. 

총 38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이번 아카데미는 여행업, 마이스, 호텔업, 관광식당업, 도시민박업, 호스텔업, 뷰티 CEO 등 관광스타트업 경영인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4주간 총 8개 강좌로 진행됐다. 

이번 강좌는 성공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는 관광스타트업 경영인의 성공적 경영 기반을 조성하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경영전략과 노하우를 함께 연구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양질의 교육이 제공됐다. 

남상만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회장은 “이번 교육 과정이 관광 및 호스피탤리티 산업 신규 경영자를 위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 브랜드 정체성을 가지고, 정책과 시장의 흐름에 빠르고 민첩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이 됐길 바란다”며 “이번 과정을 계기로 관광업계 대표 리더로서 역량을 한껏 발휘하여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수료생들을 축하했다. 

한편, 이 강좌는 올해 첫 기수 배출에 이어 내년에는 더욱 전문성을 강화한 커리큘럼으로 기수를 이어갈 예정이며, 스타트업의 관광산업 생태계 적응과 성공기반 제공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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