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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관광청, 영화 ‘코코’의 배경지로…'죽은자들의 날’ 완전정복 상품 출시

멕시코관광청이 2018년 상반기 35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에서 높은 흥행기록을 세운 영화 ‘코코’의 매력을 담은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는 멕시코의 대표적 명절인 ‘죽은자들의 날(The Day of the Dead)’을 배경으로 멕시코의 다채로운 문화를 느껴 볼 수 있는 영화로, 본 패키지는 ‘죽은자들의 날’과 주요 관광지를 한번에 여행 할 수 있는 상품이다.

‘코코 성지순례’ 상품은 오는 31일부터 11월7일까지 영화 ‘코코’의 배경지가 된 주요 지역을 둘러보는 총 7박8일 간의 일정으로, 현지 여행사인 ‘멕시투어스(Mexitours)’와 멕시코관광청이 공동 제작했다.

멕시코시티부터 미초아칸, 아과스칼리엔테스, 과나후아토 등 멕시코 국내에서도 ‘죽은자들의 날’을 가장 특징적으로 기리고 있는 지역들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특히 주인공 ‘미구엘리베라’의 고향 ‘산타세실리아(Santa Cecilia)’의 모티브가 된 ‘산타페(Santa Fe)’마을은 물론, 미구엘이 이승을 방문하는 망자들을 첫 목격한 마을의 공동묘지 배경지, ‘코코’에서 망자들이 살아가는 신비로운 ‘망자의 세계’의 영감이 된 과나후아토의 역사지구 등을 방문한다.

본 여행상품은 ▲7박 숙박요금 ▲일일조식 ▲공항픽업/샌딩서비스 ▲지역 간 이동수단 ▲입장료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미화 1099달러(한화 약 125만원), 소인(2~11세) 1인 기준 요금은 미화 505달러(한화 약 58만원)다.

또한 형형색색으로 영화의 오프닝을 아름답게 장식한 멕시코 전통의 색종이 공예인 ‘파펠피카도 ’제작 체험, ‘죽은자들의 날’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여성해골 ‘카트리나’의 창시자 호세과달루페포사다’를 기리는 ‘해골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체험요소도 마련 돼 있다.

문의 : 멕시투어스 reservaciones1@mexitours.com.mx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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