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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완료’ 스카이팀, T2 본격 운항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T2)로 이전이 예정됐던 7개의 스카이팀 항공사가 지난 28일부터 T2에서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이에따라 탑승 터미널 확인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T2로 이전한 항공사는 아에로멕시코, 가루다인도네시아, 중화항공, 체코항공, 샤먼항공, 알리탈리아, 아에로플로트 등 7개로 항공사로, 기존 스카이팀 4개 항공사(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항공, KLM)와의 환승 및 코드쉐어도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더불어, 이번 이전을 통해 2터미널의 여객분담률은 현재 27.5%(1터미널 72.5%)에서 30.6%(1터미널 69.4%)로 3.1%p 가량 늘어난다.

한편, T2는 지난 1월 개장한 이후 200일만에 누적 국제여객 1000만명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T2는 연간 180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2023년까지 네 번째 확장 공사가 완료되면 수용인원이 4600만명까지 가능해질 전망이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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