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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서울메이트’ 서울관광재단지역관광 연계·균형발전 도모 여행

서울관광재단과 강북구청이 서울 거주 외국인들로 구성된 ‘글로벌 서울 메이트’ 소속 외국인 50여명과 강북구 주요 명소를 답사하는 ‘글로벌 서울 메이트 가을소풍’ 행사를 지난 17·19일 양일간 진행했다. 지역관광 활성화를 통하여 관광객들에게 덜 알려진 서울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취지다.

강북구청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여 근현대사기념관, 초대길, 4ㆍ19민주묘지, 화계사, 북서울 꿈의 숲 등 장소의 역사와 의미를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게 해설하고, 무궁화와 태극기 만들기 등 이색 체험을 통하여 흥미를 고취시켰다.  

답사에 참여한 글로벌 서울 메이트 외국인 참가자들은, “명동 같은 도심 지역은 자주 갔지만 외곽 지역 여행은 처음이다”라며, “각각의 장소가 세련되고 운치있다. 이러한 색다른 느낌의 관광 명소가 외국인들에게는 홍보되지 않아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 숨은 명소들을 발굴·홍보하여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25개 자치구와의 협력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고은 기자  lke@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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