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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부흥할인’관광설명·교류회, 정상화 지원  

홋카이도관광진흥기구가 주관한 홋카이도 관광설명·교류회가 지난 18일, 세키하치 관광진흥기구 회장·아베 홋카이도 부지사·미카미 삿포로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난달 발생한 홋카이도 동부 지진의 복구 현황과 관광지 운영 정상화 상황이 보고됐다. 이에 따르면 현재 피해 지역의 지진발생 횟수는 감소했으며 여진 또한 없는 상황이다. 또한 일본의 안전 구축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관광지를 복구했으며 마쯔리·마라톤 행사 등도 차질 없이 정상 운행하는 등 지역 관광에 아무 이상 없음을 강조했다.

홋카이도 화이트 일루미네이션·삿포로 눈 마츠리 70주년 등 홋카이도 겨울 대표 축제와 이벤트를 소개하며 관광부흥을 도모하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한국 관광 업계와 연계하여 숙박 연계 보조금을 지원하는 부흥할인제도와 각종 프로모션의 진행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아베 홋카이도 부지사는 “지진 당시 한국인들의 큰 지원에 감사하다. 홋카이도 관광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 앞으로 홋카이도는 한국과 교류하며 상호간 관광객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광진흥기구는 지난 19일 부흥할인제도와 관련하여 한국 업계 기업과 상담회를 가졌다. 
 

이고은 기자  lke@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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