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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관광 ‘청주-바콜로드/달랏’ 전세기 운항 바콜로드/달랏 전세기 ‘황제 골프, 관광상품’ 출시

“겨울철 온화한 기후는 물론, 황제처럼 여유로운 골프를 원한다면 필리핀의 마지막 숨은 보석, 미소의 도시 ‘바콜로드’와 베트남 ‘달랏’으로 골퍼들을 초대합니다”

연도흠 로얄관광대표는 “올겨울 골프+관광 목적지로 필리핀 바콜로드에 5항차, 베트남 달랏으로 5항차 청주 출발 직항전세기를 투입해 운영한다”며“두 목적지 모두 겨울시즌인 1월에만 전세기를 운영해 황제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한다.

청주출발 ▶베트남 달랏 전세기는 비엣젯항공으로 청추출발 오전 8시, 3박5일 일정으로 2019년 1월 3일(목), 7일(월), 11일(금), 15일(화), 19일(토) 출발로 총 5회 품격골프(130만원부터)와 고품격골프(149만원부터)와 ‘베트남 달랏+나트랑’ 관광, 베트남 달랏+무이네 관광 3박5일(115만원부터) 상품이 준비됐으며 ▶청주출발 필리핀 바콜로드 전세기는 팬퍼시픽항공으로 청주출발이 오후 7시30분 4박5일 일정으로 2018년 1월 4일(금), 8일(화), 12일(토), 16일(수), 20일(일) 출발로 총 5회 품격골프(118만원부터)와 고품격골프(128만원부터)와 바콜로드+라카원+호핑투어 관광상품(119만원부터)으로 진행한다.

문의 : 로얄관광 1899-9040(www.r-tour.com)

 

▢ 필리핀 바콜로드
바콜로드는 청주공항에서 팬퍼시픽항공 직항전세기로 4시간 10분이 소요되며 세부섬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청주공항에서 오후 7시30분 출발해 바콜로드에 오후 10시40분 도착하며, 바콜로드에서는 오후 1시30분 출발해 청주공항에 오후 6시30분에 도착한다. 호텔 역시 공항에서 20분, 네그로스CC와 바콜로드CC 역시 호텔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이동거리가 짧은 것이 매력이다.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는 바콜로드C.C와 회원제가 아닌 네그로스C.C는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골프장으로 페어웨이 주변의 거대한 나무들이 페어웨이의 반을 가릴 정도로 무성해 지열에서 올라오는 열기를 막아줘 라운딩을 하기에 제격이며, 캐디들 역시 오랜 경험으로 프로실력을 갖추고 있어,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간단한 레슨도 가능하다.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는 ‘바콜로드C.C’는 18홀 모두 평지형이지만 페어웨이 양측으로 거대한 마호가니 나무들이 펼쳐져 있어 시각적으로 페어웨이가 좁은 느낌을 준다. 페어웨이 잔디 상태 역시 양호하며, 페어웨이에서 아이언은 찍어치는 것보다는 쓸어치는 것이 좋다.

7번홀과 16번 홀은 하나의 티 박스를 사용해 라운딩을 하기 때문에 캐디에게 정확한 코스공략을 조언 받아야만 파 공략이 쉽다.

그린 주변에서도 마찬가지로 웨지를 가지고 찍는 것은 금물, 잔디가 억세서 클럽이 통과하지 못해 아이언으로 밀어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클럽하우스 2층에서 준비되는 오찬은 현지 한식당 주방장이 직접 준비해 한국인 입맛에 꼭 맞는 식사가 제공된다.

라운딩 하기 전 10달러에 제공되는 아이스박스에는 얼음과 물, 음료수가 2개씩 담겨져 있어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네그로스CC는 바콜로드CC와는 다른 산악형 골프장으로 아기자기한 망사구조로 된 골프장 설계가 돋보이는 곳이다.

50년이 넘는 거대한 고목의 마호가니 나무들이 페어웨이 주변으로 펼쳐져 있으며 좌, 우 도그렉 코스들이 있어 공격적인 샷을 구사한다면 버디를 잡을 찬스가 주어지지만, 보기플레이어들의 경우는 공격적인 샷 보다는 안정적인 플레이가 바람직하다.

페어웨이는 바콜로드와 동일하게 단단한 편이어서 아이언은 쓸어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파3의 경우 모두 180야드가 넘고, 바람이 거세 우드보다는 롱아이언으로 깔아치는 것을 권한다. 산악형 코스마다 곳곳에 헤저드가 있어 긴장감을 주며, 페어웨이는 넓은편이고 거리도 길어서 공격적인 티샷도 가능하다.

인코스 마지막 홀은 시그니처 홀로 기념 촬영하기에 제격이다.

클럽하우스에서 제공되는 오찬 역시 한국인 주방장이 만든 반계탕, 라면, 비빔밥, 냉채 등 매일 매일 입맛에 딱 맞는 식사가 준비된다.

추가라운딩의 경우 주중 9홀은 40달러, 18홀은 60달러며, 주말은 9홀 60달러, 18홀 70달러를 지불하면 된다.

 

▢ 베트남 달랏
달랏은 베트남 경제 수도인 호치민에서 북동쪽으로 305㎞ 떨어진 인구 30만명의 그리 크지 않은 도시로 프랑스 식민지 시절 코친차이나 영토에 살던 많은 프랑스인들이 낯선 기후와 이국 생활로 인한 질병을 고치고 휴양하기 위해 1893년부터 개발된 고산 도시다. 평균 해발은 1500m. 프랑스인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인공도시인 까닭에 주택이나 도심지 건물, 산자락에 흩뿌려지듯 자리잡은 리조트까지 유럽 냄새를 짙게 풍긴다.

달랏의 기온은 연평균 섭씨 24도(최하 15도∼최고 29도)로 호치민에 견줘 10도 가까이 낮아 ‘영원한 봄의 도시’로 불린다.

비슷한 위도의 다른 도시들과 비교하면 선선함은 달랏 최고의 장점이다. 이 때문에 이곳에는 베트남의 마지막 왕조 응우옌의 마지막 황제인 바오다이가 ‘여름 궁전’을 지어 휴양을 즐기기도 했다.

새로 지어진 달랏공항에서 시내로 가기 위해 커다란 산을 넘다보면 이곳이 강원도 깊숙한 곳의 조그만 도시에 온 것이 아닌가 하고 착각을 하게 된다. 구불구불한 구절양장의 길은 물론이고,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온 산을 빽빽히 뒤덮고 있는 장관 때문이다. 이 때문에 달랏의 또 하나의 별명은 ‘수 천 그루 소나무의 도시’다. 선선한 기후 덕에 달랏은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소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도시다.

길이 약 10Km에 이르는 긴 해변은 파도가 거칠고 높아서 서핑, 윈드서핑을하거나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 무이네는 또한 지름 약 2~3Km의 모래사막에서 보는 일출과 일몰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다.

‘1200C.C’는 2015년 개장한 신생골프장으로 18홀 골프클럽으로 달랏 공항에서 10km, 시내에서는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해발 1200~1600m 사이의 고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소나무 숲과 호수에 둘러싸여 습도가 낮고 쾌적한 시원스러운 골프클럽으로 자연스러운 에콜로직 분위기의 독특한 홀들로 조성되어 모래와 벙커, 물 등 위험 요소들이 곳곳 에 잘 숨겨져 있어 매 홀마나 긴장을 놓을 수 없게 구성된 코스로 라운딩의 맛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이코스를 플레이 해 본 골퍼는 높은 고지대이다 보니 시원한 청량감이 들며 소나무 숲의 진한 향은 심심을 맑게 해주고, 오르락 내리락 반복하는 홀의 형태는 큰 운동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난이도가 곳곳 홀마다 베어있어 홀 마다 전략을 집중해야 하는 코스라고 설명한다.

또한 인근에 많은 주거용 별장들이 들어서 있으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동화에서나 나올법한 이미지가 연출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2016년 KLPGA 투어 더 달랏 at 1200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가 개최된 명문골프장으로 고지대 특성상 비거리가 평지 보다 더 늘어난다.

아마추어 골퍼라면 꿈에 그리던 300야드를 넘길 욕심을 낼 법하다. 드라이버샷이 호쾌하게 하늘을 가르면 장타자의 기분을 만끽하며 어깨를 으쓱거릴 수도 있을 것이다.

달랏 시내에 위치한 '팔레스CC'는 1922년 개장한 베트남 최초의 골프장으로 베트남 응웬 왕조의 마지막 황제 바오다이가 자주 방문해 골프를 즐겼다는 역사 있는 골프장이다.

해발 1,500m 달랏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쑤안후웅 호수를 내려다보며 라운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벤트 그라스가 식재되어 있는 페어웨이와 그린 매홀 워터해저드는 골퍼들에게 도전의식을 느끼게 한다.

고원에 위치해 시원한 날씨와 코스에 늘어선 고목들이 수려함을 자랑하며, 라운딩하는 골퍼들은 자신도 모르게 코스의 고풍스러움과 자연미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클럽하우스는 오래된 건축물이라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청결하다.

'사콤C.C'는 2013년 캐나다 Company Ekistices 회사의 설계로 오픈한 골프클럽으로 달랏공항에서 15km, 시내에서 5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7200야드 18홀 규모로 다양한 부대시설과 함께 만들어진 골프 코스로 투옌렘 호수 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페어웨이와 그린이 최고 수준으로 봐도 괜찮을 정도로 뛰어나다. 내리막에서는 볼을 세우기가 힘들다고 한다. 그만큼 페어웨이나 그린이 상당한 수준이란 것을 알 수 있으며 쉬워 보이면서도 까다로운 그린이라고 전문가들은 얘기한다. 곳곳에 각종 벙커와 해저드는 골퍼들에서 전략적인 면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요소로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골프 후 가볼만한 관광지로는 크레이지하우스, 바오다이여름별장, 죽림서원, 진흙공원, 해발 2000m의 지프차로 관광하는 람비앙산 코스가 있다.

베트남 달랏+무이네와 나트랑 3박5일 관광상품은 119만원부터 판매된다.


문의 : 청주 로얄관광 043-222-3331(연도흠 대표 010-5461-3292)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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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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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말이없다 2018-10-30 14:27:15

    로얄관광도 그렇지만 기사도 무슨 생각으로 수수료를 오픈해놨는지 모르겠네요. 할말이 없습니다. 홀로 그렇게 잘 크셨나봐요?   삭제

    • 여행사 2018-10-26 10:58:37

      일반인들도 접근 가능한 기사에
      여행사 수수료를 오픈하시다니 팔지 말란 얘기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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