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호텔·크루즈
드림크루즈, 글로벌 클래스 신규 선박 건조

드림 크루즈가 지난달 11일 독일 MV 베르프튼에서 드림 크루즈의 글로벌 클래스 신규 선박의 용골 거치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진행된 용골거치식에는 독일의 정치인 마누엘라 슈베시히를 비롯하여 림 콕 타이 겐팅 홍콩 회장·콜린오우 겐팅 그룹 회장·대처 브라운 드림 크루즈 사장·피터패튼 MV베르프튼 조선소 CEO 등 약 천명 이상의 각 국의 비즈니스 및 정치계 파트너가 참석했으며, 자사의 페이스북·웨이보의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로 세레모니 라이브를 방송했다.

림 콕 타이 겐팅 홍콩 회장과 대처 브라운 드림 크루즈 회장은 “세계 최고의 기술과 디지털 시스템을 갖춘 글로벌 클래스 선박은 아시아 시장을 위하여 특별히 고안됐다”며 “16년 겐팅드림호·17년월드드림호에 이어 글로벌 클래스 선박을 추가함으로써 드림크루즈는 전 세계 파트너와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크루즈 일정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신규 글로벌 선박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2020년 완공 예정인 드림 크루즈의 글로벌 클래스 신규 선박은 20만4000톤, 길이 342m, 폭 46m의 초대형 선박으로 최대 9500명의 승객 수용이 가능한 규모다. 테마파크·시네플렉스·스파·레스토랑이 운영 될 예정이며 충분한 인명 구조시설·화재 비상 계단 등 안전한 운행에 만반의 준비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고은 기자  lke@ktnbm.co.kr

<저작권자 © 한국관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고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