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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 수교, 이번에는 한국에서태국관광청장‧부청장 방문행사 성료
유타삭 수파선 태국정부관광청장

유타삭 수파선 태국정부관광청장이 지난달 15일부터 16일까지 태국관광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우선 15일에는 태국을 사랑하는 20팀(동반자 포함 40명)을 SNS를 통해 선발, 이태원 부다스 벨리 태국 레스토랑에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 오찬은 태국에 대한 궁금증을 참가자들이 직접 청장에게 묻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16일에는 호남지역 내 태국관광 홍보 및 하나투어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제휴 마케팅을 응원하기 위해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구장의 네이밍-Day 에 참가해 부스를 돌아보고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중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마쳤다. 이날 KIA 타이거즈는 SK 와이번즈를 맞아 7대 6으로 승리했다. 또한, 차탄 꾼차라나아유타야 태국정부관광청 부청장은 지난달 17일 익선동 한옥식당 마당에서 ‘Beer Meeting’ 에 KATA 회장 및 주요 여행사들을 초청하여 관광협력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리에서는 한국과 태국의 교류에 있어 큰 영향력을 가진 여행 방송프로그램들에 대한 장점과 문제점들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얼마 전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와 협의하며 제작을 준비하고 있던 방송프로그램이 촬영허가를 받기 전 사전답사를 위해 태국에 입국 후 경찰에 단속된 사례가 있었던 까닭이다. 게다가 적절한 촬영허가서 없이 태국으로 촬영을 떠났다가 공항에서 입국 및 촬영장비 반입 등과 관련하여 많은 문제점과 불편을 겪기도 하며, 입국거부 및 촬영장비 압수 등 뜻하지 않은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태국정부기관 The Thailand Film Office에서는 “외국 미디어들이 태국에서 촬영하는 동안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해, 이에 따른 촬영에 대한 규칙 및 규정을 강력히 강화했다”고 밝혔다.

촬영팀은 반드시 촬영허가에 필요한 영문서류들을 준비하여 출국예정일로부터 최소한 3주전에 'The Thailand Film Office' 에 촬영허가 신청을 마쳐야 한다. 촬영허가서 신청은 현지 프로덕션 또는 태국정부관광 & 스포츠부에 등록된 현지 코디네이터를 통해 진행하거나 직접 신청할 수 있다.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는 여행 관련 프로그램에 한하여 출국예정일 3주전까지 관련서류를 제출할 경우에만 허가서 관련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촬영과 관련하여 협의중이었더라도 촬영허가서를 받지 않은 어떠한 촬영에도 관광청의 협찬 또는 협조는 불가능하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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