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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 60주년, 터닝포인트가 되다KATA‧ATTA‧양국여행업계 통합 세미나

지난 3월 태국에서 열린 한‧태 60주년 관광교류 세미나를 시작으로 한국과 태국 간의 교류는 눈에 띄게 활성화됐다. 지난달 15일에는 유타삭 수파선 태국정부관광청장과 차탄 꾼차라나아유타야 태국정부관광청 부청장이 한국을 직접 방문해, 여행업계는 물론 블로거, 여행객들과도 오찬자리를 가졌다. 작년 한해 태국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170만 명을 기록했고, 올 상반기(1~6월)만해도 이미 88만 명이 태국을 찾았다. 작년 한국을 방문한 태국여행객은 약 50만 명이었다. 200만이 넘는 교류관광객을 바탕으로 한국과 태국은 한층 더 긴말한 교류 관계를 가지게 됐다.

한편, 늘어나는 관광객들의 관광품질개선을 위해 한국여행업업회(이하 KATA)는 태국여행업협회(이하 ATTA)와 양국여행업계 종사자들을 초청해 지난 4일 티마크호텔에서 관광교류 세미나와 만찬 행사를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양국 관광품질개선’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태국 측은 한국 대중교통 운전사들의 고령화와 난폭운전 등이 태국 내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고, 한국 측은 태국 내에서의 한국인 가이드들의 안전문제와 사건 발생 이후 부족한 비용처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양무승 KATA 회장은 “토론에서 나온 이야기는 한태 교류회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이다. 당장 고쳐질 수 없는 문제지만, 우선 문제점을 자각하고 있다는 점을 충분히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한태 수교 60주년을 시발점으로 삼아, 두 국가의 긴밀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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