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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새롭게…프랑크푸르트‘비스바덴’ 연계한 새로운 일정
좌부터) Annette Biener 프랑크푸르트관광청 인터네셔널 마케팅 매니저, Claudia P. Meyer 비스바덴관광청 마케팅 매니저, Undine Bay 인터라인 서비스 디렉터

독일 프랑크푸르트관광청과 비스바덴관광청이 지난달 27일 한국을 찾았다.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프랑크푸르트의 새로운 소식과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비스바덴, 그리고 차별화된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라인’에 대한 소개와 함께 프랑크푸르트를 여행하는 새로운 일정에 대해 소개했다.

프랑크푸르트를 찾는 방문객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상반기 숙박일수는 전년 동기 대비 7.25% 증가한 490만 박으로, 방문객수는 5.9% 증가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전년대비 12.8% 증가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실제로 프랑크푸르트는 독일 도시 평균 숙박일수와 비교해 베를린, 뮌헨, 함부르크에 이은 4위를 차지했다.

한국시장 역시 지난해 Top10에 진입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Biener Annett 프랑크푸르트 관광청 마케팅 매니저는 “관광청 입장에서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지난해 한국인 방문객은 13% 성장하며 처음으로 Top10에 진입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프랑크푸르트는 올해에 이어 2019년에도 마인 강변을 따라 자리한 13개의 박물관을 중심으로 예술 애호가들이 반가워할 다양한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프랑크푸르트 올드타운이 새로운 모습으로 개관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화려한 행사들이 개최된다. 올드타운은 15개의 재건된 건물과 20개의 새로운 건물을 포함한 총 35개의 건물, 프랑크푸르트 대성당과 뢰메르 시청 사이에 있다. 60여개의 아파트먼트와 30개의 상점, 레스토랑, 카페, 박물관은 볼거리, 즐거움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더불어, 최근 프랑크푸르트와 함께 각광받고 있는 ‘비스바덴’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비스바덴은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서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곳으로 도시의 78%가 자연으로 둘러쌓여있고 26개의 온천을 갖춘 힐링 여행지로 손꼽힌다. 또한 벤츠와 아우디 등 고급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인터라인’을 통해 보다 퍼스널하고 럭셔리한 여행이 가능하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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