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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발자취를 따라떠나는 로스앤젤레스

최근 연예인들의 해외 여행기를 담은 TV 프로그램이 많아지면서 그들이 방문한 관광명소 및 맛집도 단연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스타’하면 떠오르는 도시 로스앤젤레스의 경우 영화 ‘라라랜드’의 성공으로 인해 더욱 많은 연예인들이 찾는 여행지 중 한 곳으로 자리잡았다. 때문에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 가는 스타 여행 코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할리우드 대표 명소에서 몇 발짝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는 출출한 여행객들을 반기는 ‘핑크 핫도그’가 자리해 있다. 1939년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소박한 인테리어의 이 핫도그 집은 셀럽들의 입맛에 따라, 그들의 이름을 따서 만든 핫도그와 유명한 칠리 치즈 핫도그 등 21가지의 다양한 핫도그를 판매중으로, 할리우드 스타들이 자주 찾는 맛집이다. 유명 스타들도 줄을 서서 주문하는 핑크 핫도그의 인기를 증명하듯 매장 내부에는 마이클 잭슨, 니콜키드먼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진과 사인이 걸려 있다.

또한 레이크 할리우드 파크 (Lake Hollywood Park)에서 트래킹을 즐기며 눈앞에 펼쳐진 ‘할리우드 사인’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보다 이색적인 경험을 찾는다면, 말을 타고 할리우드 사인을 감상할 수 있는 ‘선 셋 랜치 투어’에 참여해 볼 수 있다.

‘OUE 스카이스페이스’의 경우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높은 옥외 전망대이자 지상 300m 이상 높이에 사방이 막힌 유리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는 스릴만점 어트랙션이다. 무엇보다 해질 녘, 영화 같은 핑크빛 노을과 아름다운 LA 다운타운 스카이라인은 평생 잊을 수 없는 로맨틱한 경험을 선사한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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