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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오아후, ‘불금을 즐겨라’알로하 퍼스트 프라이데이 비치 파티

하와이 오아후에 위치한 ‘포시즌스오아후’의 대표 레스토랑 ‘미나스피쉬 하우스’에서 오는 10월5일부터 매월 첫 번째 금요일 ‘알로하 퍼스트 프라이데이 비치 파티’를 개최한다.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금요일 밤을 만끽할 수 있는 본 파티는 레스토랑 앞 해변가에서아름다운 석양과 라이브 음악을 즐기며 다양한 주류와 함께미나스피쉬 하우스가 준비한 안주 메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10이며, 티키 머그잔을 가져오거나 알로하 셔츠(꽃무늬 의상)를 입고 온다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하와이 말로 “알로하 프라이데이”는 우리나라의 “불금(불타는 금요일)”과 같은 개념으로 통용되는 인사말로, 주 5일제로 일하는 사람들이 쉴 수 있는 주말이 오기 전 즐거운 금요일 밤을 보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미나스피쉬 하우스는 이를 주제로 연말까지 매월 첫 번째 금요일(10월 5일, 11월 2일, 12월 7일)에 레스토랑 앞 해변가에서 오아후 서해안의 아름다운 석양과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파티를 주최한다.

미나스 피쉬 하우스의 대표 메뉴로는 거대한 하와이안 시푸드 탑, 계절 생선 요리, 포케(하와이식 생선 샐러드), 킹크랩과 새우 등을 포함하며, 코올리나 해변을 바라보는 모래사장 위 테이블과 캠프파이어 등 이색적인 식사도 가능하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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