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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인천공항 제1터미널 제반시설 개편K‧L‧M동에서 A‧B‧C동으로 카운터‧라운지 이전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 1터미널'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 등 제반 시설을 서편에서 동편으로 이전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공사의 '제 1터미널' 항공사 재배치 계획에 따라 오는 10월1일부터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를 이전하여 운영한다. 탑승수속 카운터는 기존 K, L, M동에서 A, B, C동으로 이전하며, 퍼스트와 비즈니스 라운지는 기존 43번, 28 번 게이트 근처에서 11번과 26번 게이트 근처로 이전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탑승수속카운터를 이전하며 상용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프리미엄 체크인 존’을 신설한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3곳의 라운지(퍼스트 라운지 1 개소, 비즈니스 라운지 2 개소)를 동편에서 새로 오픈하며, 기존 사용하던 서편 비즈니스 라운지 중 1개소는 리모델링을 거쳐 2019년 6월부터 스타얼라이언스 우수회원 및 외항사 전용 라운지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이 사용하는 제 1터미널은 공항 리무진 버스나 공항철도 이용 시 제 2터미널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간이 절약돼 접근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스타얼라이언스 13개 회원사들이 모두 한 곳에 위치해 있어 환승고객 편의 증진은 물론 항공사동맹체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제 1터미널 리뉴얼이 모두 완료되는 2020년 5월에는 최신 시설과 설비를 갖춘 터미널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국가적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14일 자카르타에서는 현지 교민 자녀를 대상으로 항공사 직업 강연 ‘색동나래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해외 ‘색동나래교실’ 행사는 올해 들어 4번째로 열렸으며, 자카르타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됐다.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중‧고등학생 310명이 참석했다.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는 1976년도에 설립돼 초‧중‧고 12학년으로 운영되는 재외한국학교로서 적성에 맞는 진로교육에 적극적인 우수 학교이다.

이날 색동나래교실에는 조율현 부기장, 양주희 부사무장 등 아시아나항공 현직 운항, 캐빈승무원이 강사로 참석해 항공직업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으며, 강연 이후 평소 항공산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열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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