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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 사랑을 연료로 날다쌀 기증식, 사생대회 개최

대한항공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강서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 지역 이웃들을 위해 10kg 쌀 300포를 강서구청에 기증했으며, 기증된 쌀은 지역 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항공 ‘사랑의 쌀’은 2004년부터 시작해 15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후원 행사이다. 강서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선정해 매년 추석과 설에 쌀을 기증해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대한항공이 후원한 규모는 쌀 77톤에 달한다.

대한항공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나눔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강서구 ‘하늘사랑바자회’, ‘하늘사랑 김장담그기’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천지역 초등학생 대상‘하늘사랑 영어교실’및 강원도 농촌 마을과‘1사 1촌 운동’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이 지난 15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 격납고에서 ‘제10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는 ‘Together_상상해봐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드는 즐거운 세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 전광수 한국미술협회정무 수석이사 등 대회 관계자와 참가 어린이, 학부모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10주년을 기념해, 기존 행사와 달리 경쟁이 아닌 참가자 모두가 협동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형식으로 마련됐다. 함께 만드는 즐거운 세상이라는 대회 주제처럼 참가자들은 가로 19.5m, 세로 12m의 대형 작품을 협동 채색해 작품을 완성했다.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에 한해 참가자 선정 방식도 새롭게 구성했다. 학교장 추천, 수상 내역 등 심사 과정을 거쳤던 기존 방식에서 전국 초등학생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공정한 추첨을 거쳐 최종참가자 500명을 선발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내그비 어린이 기자단’을 운영하고, 기자단이 직접 현장을 취재하여 제작한 신문을 행사 참석자들에게 배포하기도 했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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