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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교육여행 친선교류의 밤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의 길을 다닌다.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다니며 배우지 않으면 진정한 의미의 지식을 깨달을 수 없다” 지난 17일 서울 웨스턴 조선 호텔에서 개최된 ‘중한 교육여행 친선교류의 밤’의 개회를 알린 추궈홍 주한중국대사의 말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 간의 교육 여행 교류객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한편, 관광을 넘어 한‧중 전체에 걸친 관계 증진을 위한 자리이기도 했다. 행사의 주최 측인 장시롱 중국문화여유부국제사 중국대표단 단장은 “2015년 천 만, 2016년 1200만을 달성했던 교류 관광객이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지리적, 역사적으로 가까운 중국과 한국은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며 “지난 3월 정부 발표에 따라 관광의 인프라 개발과 다양한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수학여행지로 추천할 수 있는 만리장성, 병마용, 소주원림, 용문석굴, 영성토루 등 역사적인 중국 건축물들이 소개됐고, 이어 박물관, 지질공원들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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