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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세계적 호텔 연이은 오픈다양한 가격대, 선택의 폭 넓어져

남미의 심장 ‘페루’에 세계적인 호텔그룹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페루관광청은 세계적인 호텔기업 메리어트인터내셔널이 페루를 찾는 전 세계 각국의 여행객을맞이하기 위한 신규호텔을 연이어 오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리어트인터내셔널은 최근 스타우드, 웨스틴 등을 잇따라 인수합병하며 사세를 확장 중이다. 특히 페루에서는 이곳을 찾는 여행객의 특징과 현지의 수요를 고려한, 자사의 5개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그중 가장 먼저 밀레니얼(Millennials)세대 여행객을 타깃으로 한 ‘알로프트(aloft)’가 오는 11월, 리마 미라플로레스(Miraflores)에 오픈한다.

내년에는 리마의 코스타베르데(Costa Verde)에도 알로프트 호텔이 추가로 신설된다. 호텔이위치할 두지역은 최근 젊은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일명 예술가의 거리, 바랑코(Barranco)와 인접해 있으며, 패러글라이딩이나 서핑 등과 같은 리마 대표 액티비티장소와도가까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메리어트계열의 페이필드(Fairfield), 목시호텔(Moxy Hotels), 델타호텔(Delta Hotels), 코트야드(Courtyard)등도 2021년까지 페루 북부 타라포토(Tarapoto), 리마미라플로레스와 산이시드로(San Isidro), 리마국제공항에 신규 론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여행객들은 메리어트, 벨몬드, 힐튼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 목적에 맞게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페루는 역사유적지부터 미식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지난해 2만9000명 이상의 한국인 관광객이 페루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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