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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관광청, 공식 캐릭터 ‘막막이’멸종희귀종 저어새 모티브로 디자인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지난 6월 마카오를 대표할 캐릭터로 공모전을 통해 선발한 ‘막막이’을 선보였다. 이에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는 막막이를 소개하기 위해 사진 어플리케이션 ‘스노우(SNOW)’와 함께 막막이의 스노우 필터를 출시, 지난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노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막막이 필터로 찍은 사진과 영상을 마카오정부관광청 페이스북 댓글로 인증 및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마카오 왕복 항공권(2명) 및 신세계 상품권(3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40명), 카카오톡 이모티콘(100명)을 증정한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의 새로운 캐릭터인 막막이는 멸종희귀종인 저어새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이는 유일무이하면서 동시에 사람들의 노력 없이는 사라질 수 있는 마카오 고유의 매캐니즈 문화를 상징하고 있다. 또한 전체적인 디자인은 중국 최초의 등대이자 오늘날까지 뱃길을 밝히고 있는 마카오의 기아요새에서 가져왔는데 여행객들로 하여금 마카오를 찾도록 하기 위함이다. 빨강‧노랑‧파랑의 색조는 마카오에 깃든 아시아와 유럽의 풍취를 담고 있다. 캐릭터를 디자인한 또우쫀와이(Tou Chon Wai)는 “막막이는 여행자가 여행에서 자신의 의미를 찾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모든 귀중한 경험을 되찾고, 중국과 유럽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인 마카오를 탐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라고 소개했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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