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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전해온 일본소식지진 이후 홋카이도 상황 리포트

최근 자연재해로 세간의 걱정을 불러일으켰던 훗카이도에서 직접 현지 상황을 전해왔다. 사사키 케이 훗카이도 사무소 소장은 “지난 6일 홋카이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신치토세 공항이 폐쇄되고 홋카이도 전역에 정전이 발생하여 관광객의 귀국과 체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신치토세 공항은 지난 8일부터 일부 재개돼 한국 관광객이 귀국을 하고 있는 상태이며, 공항 폐쇄와 함께 중단되었던 신칸센, JR 및 삿포로 지하철, 고속도로 통행도 모두 재개됐다”며 “홋카이도 지역의 중심가인 삿포로 시내는 편의점의 물건이 평소보다 적게 진열된 것 이외에는 생활하는 데에 불편함은 없으며, 홋카이도 전역의 관광시설 및 호텔시설은 피해를 입은 곳이 없다. 피해를 입은 곳은 없지만 이번 지진으로 겪은 대정전 사태로 인해 홋카이도 타카하시 지사는 20% 절전을 발표했고, 그에 동참해 홋카이도 호텔 및 료칸 시설들은 새벽시간 때에 2시간 정도의 계획 절전을 실행중이다. 관광에 있어서 이점은 약간의 불편함이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현재 삿포로 시내에서의 여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본 측의 빠른 대처로 관광 산업 또한 빠르게 복구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진과 홍수로 관광에 어려움이 있었던 지역을 제외하고는 관광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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