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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그려진 명화, ‘INNSBRUCK(인스부룩)'SWAROVSKI, NORDKETTENBAHNEN CABLE CAR

알프스 산맥. 그 이름 하나로 전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럽으로 이끄는 신비로운 곳이다. 하지만 유럽에 도착한 여행객들이 모두 알프스에 오르는 것은 아니다. 배낭여행객의 경우 금전적인 벽에 가로막혀 멀리서 눈의 옷을 입은 자연을 그저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고, 금전적인 상황이 허락해도 시간이 없어 아쉬움을 뒤로 하고 귀국하는 여행객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오스트리아 서부에 위치한 인스부룩에서는 금전적인 부담도, 시간의 압박도 느끼지 않아도 된다. 제 1의 번화가인 올드타운에서 트램을 탈 수 있는 정류장까지 걸리는 시간은 5분. 트램과 'Nordkettenbahnen'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해발 2256m에 위치한 ‘Hafelekar'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총 30분. 유럽의 역사를 담은 도시와 인류의 역사를 담은 산을 오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한 시간이 채 되지 않는다. 중간에 위치한 간의역들에는 ▲Alpenzoo Alpine 동물원, 750m 지점 ▲Hungerburg 기차 박물관, 860m 지점 ▲Seegrube Cloud9 클럽‧파라노마 테라스, 1905m 지점 등의 풍경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길 거리도 함께 준비 돼있다.

도심과 자연을 충분히 감상했다면 다음 목적지는 동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크리스탈 왕국’이다. 인스부룩 패스를 이용해 셔틀을 이용하면 곧바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SWAROVSKI CRYSTAL WORLD)'에 도착할 수 있다. 쥬얼리와 크리스탈 제품(옷, 신발을 비롯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이용한 제품)으로 유명한 스와로브스키는 1995년 세상이 열망하던 크리스탈로 새로운 왕국을 건설했다. 한국과 비교해 30% 낮은 가격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행사기간 혹은 바우처를 통한 추가할인까지 받는다면 반 정도의 가격으로 다양한 브랜드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5층짜리 플레이타워(Play tower)와 놀이터도 갖추고 있으니, 마음 편히 쇼핑을 즐길 수도 있다. 또한, 계절마다 준비된 압도적인 규모의 이벤트들은 테마파크를 연상시킨다.

이러한 인스부룩에서도 한국인 관광객들을 주목하고 있으며, 이에 인스브룩 관광청 한국사무소에서는 지난달 23일 ‘미디어 컨퍼런스&런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고영두 인스브룩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을 비롯해 김윤경 오스트리아관광청 마케팅 과장, 에바 스와로브스키 한국시장 세일즈 담당자 그리고 노르드케튼바넨 케이블카의 크리스티안 세일즈 책임자, 에블린 세일즈 매니저가 참석했다.

고영두 인스브룩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더욱 많은 한국인들이 인스부룩에 대해 알게 됐으면 한다. 어반라이프와 중세 알프스를 동시에 그리고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인스부룩이다” 며 “인스부룩에 관련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여행업계 혹은 여행객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문의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문의 : 02-2264-8494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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