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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숲, 온천에 빠지다”한국드림관광 경북 나드리 울진 1박2일 상품 출시

한국드림관광(대표 이정환)이 “바다, 숲, 온천에 빠지다, 경북 나드리 울진” 1박2일 상품을 출시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국내관광 선두주자인 한국드림관광은 지난달 울진군, 한국관광협동조합, 제이에이치페리 업무협약 체결 이후 울진관광활성화를 위해 9월부터 울진의 알짜배기 관광코스를 1박2일 일정으로 둘러볼 수 있는 상품을 개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 상품은 오전 6시30분 영등포역, 7시 시청역, 7시30분 잠실롯데마트 앞에서 출발한다.

울진관광상품 일정은 첫날 11시 울진 죽변 폭풍속으로 촬영지에 도착해 죽변대나무숲길 트레킹에 이어, 오징어물회와 회덮밥 중식이후 2억5천만년의 신비를 간직한 성류굴 체험-‘왕피펀을 품은 생막걸리’ 100년의 역사가 있는 술도가 견학-국내 최대 길이의 후포 등기산스카이워크 산책-자유석식-백암온천지구 관광호텔 숙박과 자유시간. 둘째날은 한식백반 조식 후-금강소나무 십이령 옛길 3-1 구간 탐방-뷔페식 산채정식-민물고기 생채체험관-망양정으로 진행된다.

동상품 가격은 ▶일-목요일 출발은 2인1실 13만5000원/3인1실 13만원/4인1실 12만5000원이며, ▶금-토요일 출발은 1인당 1만원이 추가된다.

죽변항(폭풍속으로 드라마 세트장)

폭풍속으로는 2004년 매주 토, 일 밤 9시50분에 방영되었던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로 김석훈, 송윤아, 김민준, 엄지원, 이덕화 등이 출연해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엇갈린 운명을 그려냄으로써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 기업의 성장과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우리 기업의 나아갈 방향을 조명한 드라마다. 울진군 죽변면 죽변등대 바로 뒤편에 위치해 한 눈에 동해바다를 시원스럽게 볼 수 있으며, 특히 주위의 대나무 밭과 죽변등대와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성류굴(聖留窟)

근남면 구산리에 위치함 석회암 동굴로 근남면 구산리 성류봉 서쪽 기슭에 있다. 영양군 수비에서 발원한 물과 매화천이 합류해 굴 앞을 흐른다. 불영계곡을 돌아온 광천을 만나 왕피천을 이루고 망양정이 있는 동해로 들어간다. '성불이 머물던' 뜻으로 성류굴(聖留窟)이라 부른다. '선유굴(仙遊窟)' ‘탱천굴’ ‘장천굴(掌天窟)’이란 이름으로도 불렸었다.

성류굴은 기묘한 석회암들이 마치 금강산을 보는 듯하여 ‘지하금강’이라 불리기도 한다. 2억5천만의 연륜이 쌓인 동굴로 남북으로 총연장 870m 정도 뚫어져 있다. 최대 광장은 폭 18m, 길이 25m, 높이 40m이며 수심은 대개 4-20m이고 온도는 15~17℃로 연중 거의 변화가 없다. 1963년에 천연기념물 155호로 지정됐다. 신라 신문왕의 아들 보천태자가 수도했으며, 고려 말에 이곡(李穀)의「관동유기」, 매월당(梅月堂)의 시, 김창흡(金昌翕)의 기문 등이 전해져 오고 있다.

100년 역사의 ‘울진 술도가’

1920년 홍종률 대표가 울진주조(주) '오산양조장'을 설립한 것으로부터 시작된 100년 역사를 간직한 양조장으로 현재 자동생산라인을 갖추고 울진의 명물 ‘미소생막걸리와 왕피천을 품은 미소 생막걸리’를 생산하고 있다. 현장에서 구매를 하면 한병에 1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17년에는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됐다.

바다 위 걸으며, 짜릿함 느끼는 후포 스카이워크

울진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른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는 등기산 공원에서 출렁다리를 건너 갓바위공원에서부터 바다 위로 뻗은 135m의 국내 최대길이의 해상교량으로 해상구역에 콘크리트 교각 2개소와 육상의 강재 교각위에 거더를 놓아 동해로 뻗어나가는 해양도시 울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총길이 135m 중 목재 데크 구간은 68m, 스틸그레이팅 구간은 10m, 접합 강화유리 구간은 57m로 구성돼 있다. 스카이워크 끝 부분에 조성된 전망대에는 의상대사와 선묘낭자의 일화를 모티브로 한 선묘룡 조형물이 설치돼 기념촬영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백암온천(백암산)

백암온천은 무색무취한 53℃의 온천수로 나트륨, 불소, 칼슘 등 몸에 유익한 각종 성분이 함유돼 만성피부염, 자궁내막염, 부인병, 중풍, 동맥경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조선 광해군 시절 1610년 “판중추부사 기자헌이 풍질치료를 위해 ‘평해 땅 오천’에서 목욕하기를 청하니 광해군이 ‘잘 다녀오라’며 휴가를 주고 말을 지급했다”는 문헌으로 보아 백암온천의 오랜 역사와 효험을 잘 알 수 있다. 백암온천으로 가는 길은 꽃길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백일홍 3천여 그루를 심어 2009년 한국기네스에 대한민국 최장 백일홍 꽃길로 인정됐다.

옛 보부상길을 걷다. 금강소나무 십이령

“가노 가노 언제 가노, 열두 고개 언제 가노~”

금강소나무숲길 십이령 3-1코스는 열두 고개를 넘어 봉화와 울진을 오고 간 보부상들의 길로 울진 소금과 미역, 건어물 등을 가지고 3박4일을 걸어 봉화에 가서 팔고, 곡물과 담배 등을 사와 울진을 먹여 살렸던 길이다.

금강송이 울창한 보부상길을 걸으며 이제는 사라진 그들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사시사철 푸른 금강송숲에 울긋불긋 가을옷으로 갈아입은 나무들이 화려하게 길을 밝혀 더욱 아름답다.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국내 최초로 살아있는 민물고기를 전시한 곳으로 1999년 전국최초로 100여 평 규모의 민물고기전시관을 개관·운영한 일래 2006년 11월 기존 전시관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민물고기 생태 체험관을 건립, 개관했다.

우리나라 및 외국에서 서식하고 있는 119종, 4,400여 마리의 민물고기가 실제로 헤엄쳐 다니는 모습을 관찰 할 수 있으며 , 다양한 형태의 민물고기가 표본병 안에 진열되어 있다.

야외생태학습장 및 야외수조에는 비단잉어, 향어, 대두어 같은 큰 물고기와 산천어, 금붕어 같은 작은 물고기가 사이좋게 헤엄쳐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물고기 먹이주기 등 야외 현장체험학습장이 마련돼 새로운 문화, 학습,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망양정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인 망양정(望洋亭)은 그 위치가 고려 때에는 기성면 망양리 해변언덕에 세워져 있었으나, 조선 세종 때 채신보가 이곳의 망양정이 오래되고 낡았다하여 망양리 현종산 기슭으로 옮겼다 한다. 그 후 1517년 폭풍우로 넘어진 것을 1518년(중종 13)에 안렴사 윤희인이 평해군수 김세우에게 부탁해 중수하였고, 1860년(철종 11)에 울진현령 이희호(李熙虎)가 군승(郡承) 임학영(林鶴英)과 더불어 현 위치인 근남면 산포리 둔산동(屯山洞)으로 이건했다.

망양정은 성류굴 앞으로 흘러내리는 왕피천을 끼고 동해의 만경창파를 한눈에 굽어 볼 수 있는 언덕에 세워져 있으며, 그 경치가 관동팔경 중에서 제일가는 곳이라 하여 숙종이 ‘관동제일루’라는 친필의 편액을 하사하였다 하며, 숙종과 정조가 친히 지은 어제시와 정추(鄭樞)의 망양정시, 정철(鄭澈)의 관동별곡초, 채수(蔡壽])의 망양정기 등의 글이 전해오고 있다.

문의 : 한국드림관광 1577-8121

 

이영석 기자  ttns@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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