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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호텔·리조트의 ‘빅피쳐’HNM Korea, 최고급 브랜드 3곳 GSA

한국인 방문객 처음으로 50만명대 진입

2시간 거리에 다양한 항공 스케줄 운항

오키나와 한국사무소에 따르면 2017년 4월~2018년 3월 오키나와를 찾은 한국인 방문객은 54만48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20.5% 증가했다. 동시에 처음으로 50만명대에 진입했다. 또한 2018년 4월~2018년 6월의 경우 4만69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9.3% 늘어난 수치를 기록하며, 한국인에게 사랑받은 대표 여행지임을 입증했다.

현재 2시간 비행거리에 있는 인천~오키나와 노선에는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이스타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 ▲피치항공이 취항중이며, 오는 9월 21일 에어서울도 첫 취항한다. 부산(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동계만), 진에어)과 대구(티웨이)에서도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만큼 접근성 역시 매우 뛰어나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최근 HNM Korea는 오키나와현 내 최고급 브랜드 호텔리조트 3곳과 GSA 계약을 체결하며, 여행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참고로 HNM(Hospitality and Marketing) Korea는 국내에 생소한 호텔세일즈와 마케팅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여행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현재까지 해외 유수의 호텔들과의 계약을 통해 국내 아웃바운드 시장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먼저 ANA 인터컨티넨탈 만자비치 리조트(ANA Intercontinental Manza Beach Resort)는 오키나와 본섬 만자비치에 위치해 있다. 397객실과 10개의 레스토랑 및 카페를 갖추고 있으며 수영장, 자쿠지, 편의점, 기념품샵, 레져액티비티 센터, 키즈클럽, 스파, 웨딩 채플 등 모든 편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뷔페와 알라카르트로 조식이 제공되며, 최근 클럽라운지도 오픈했다.

현우진 HNM Korea 대표는 “오키나와 내에서도 아름다운 해변과 일몰로 손꼽히는 만자 비치에 자리해 있고, 리조트 앞 해변에서 다양한 수상스포츠 뿐만 아니라 바닷 속 열대어 및 산호초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잠수함과 선셋크루즈도 보유하고 있다”며 “해변 앞에 있는 연회장도 아름다운 경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별도의 건물에 있기 때문에 독립적으로 프라이빗한 행사들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오키나와 본섬의 나하 시내에 위치한 ANA 크라운 프라자 오키나와 하버뷰(ANA Crowne Plaza Okinawa Harbor View)의 경우 공항에서 10분 거리다. 352객실 및 5개의 레스토랑 및 카페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전통 일식당인 이즈미와 인터네셔널 뷔페 프렝탕(Printemps)은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오키나와 내 맛집이다. 더불어 호텔 최상층인 10층에 위치한 스타라이트 라운지 바는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하다고.

수영장, 사우나, 휘트니스 룸, 편의점 등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6곳의 연회장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규모와 성격의 행사가 가능하다. 10층 퀸즈룸의 경우에는 탁 트인 오키나와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낭만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저녁만찬 장소로 인기가 높다.

클럽라운지에서는 뷔페와 알라카르트로 조식 및 애프터눈 티, 칵테일 아워 등 다양한 음료 및 주류와 이에 걸맞는 디저트, 핑거푸드 등이 제공된다.

“나하 시내에 수영장을 보유한 호텔이 드물며, 객실 사이즈도 매우 작은 편이다. 그러나 크라운 프라자 오키나와 하버뷰는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객실의 사이즈도 넓으며, 고급 주택가에 위치해 안전하고 소음 등이 없어 편안하고 쾌적한 순간을 선사한다”는 것이 현우진 HNM Korea 대표의 설명이다.

ANA 인터컨티넨탈 이시가키 리조트(ANA Intercontinental Ishigaki Resort)는 오키나와 현내 이시가키섬 남부에 자리해 있다. 오키나와 섬에서 비행기로 약 50분 거리. 그럼에도 한국에서 출발해 이시가키까지 4시간 정도면 도착 가능하다.

255객실과 9개의 레스토랑 및 카페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시가키만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야에야마’와 최고급 흑소와규(미사키규)를 즐길 수 있는 ‘파이어 사이드 테라스’가 인기가 높다.

야외·실내 수영장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레크레이션 센터, 각종 현지 특산품 및 기념품 샵, 편의점, 키즈클럽, 스파 등 리조트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다. 또한 리조트 내에 9홀의 골프클럽도 보유하고 있다.

총 4곳의 연회장 외에도 프라이빗 선상파티를 할 수 있는 크루즈도 완비돼 있으며, 메인 볼룸은 400명이 동시에 저녁 만찬을 할 수 있는 규모다. 최상층에 위치한 ‘탑 오브 야이마볼룸’의 경우 에메랄드빛 아름다운 해안을 감상 할 수 있다.

현우진 HNM Korea 대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지만 아직까지 한국 시장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며 “통 유리로 된 실내 수영장이 인상적이며, 이시가키 시내와 인접해 있고 셔틀 버스도 운행 중”이라고 전했다.

문의 : 02-747-7263/4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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